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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산 산행 후 하계야유회
하늘은 잔뜩 흐리고..
곧 비가 쏟아져 내릴것 같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했습니다일부는 각자의 승용차로 출발하고...
송광사를 거쳐 위봉재를 넘어 서니 위봉폭포의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며 떨어져 내립니다.
▼ 단체사진... 몇분이 빠졌네요
▼ 비는오고 산행은 해야하고...
▼ 출발하기 전에 잠시 담소를 나누고...
▼ 비가 오니 좋은 면도 있습니다. 계곡이 온통 폭포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 땀도나고 벗어보세... 보는 ㄴㅗㅁ 없제..
▼ 계곡은 온통 폭포로 변하였습니다
▼ 가은 여 산악대장님 고우~~~~
▼ 발아래 펼쳐진 풍경을 그냥두고 갈 수 없기에...
▼ 폼 멋지게 잡아봤는데 괜찮나요....
▼ 오름길에 여유..
▼ 뒤는 보지말고 지금이 최고야..
▼ 조망이 되는 곳에서는 꼭 한장 찍어야제..
▼ 대장님 무얼복 있을까요???? 저멀리 위봉폭포와 전주시가지가 보인답니다.
▼ 정상은 못갔지만 배경이 쥑여줘요...멀리 전주시가지고, 위봉폭포를 넘어오는 길 입니다.
▼ 함께한 님들 기념으로 한장찍고 하산하드라고...
▼ 늦게 출발한 회원님들께 위치를 알려주는중..수고가 많습니다.
▼ 회원님들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고 오느라 늦으셨네요..당신들에게 행복이..복받을겨...
▼ 우리 부부맡제....산으로 집으로님.
▼ 꺽어진 나무가 독립문 같지않나요
▼ 멋진 풍경을 지나쳐도 죄가되니까 한장 박어야지 ㅋㅋㅋ
▼ 웃으면 복이오고 오래산당께...
▼ 우리가 만든 징검다리여....잘들 내려가셨죠...
▼ 폭포가 쥑여주는구만...
▼ 지금 부터는 먹거리 시작입니다. 먹기전에 인사는 해야지..
▼ 아따메 회장님 술잔은 안놓고 나오셨네...
▼ 위하여...반배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후미대장도 한말씀...급체는 함곡점?/ 할텅가네 엄비와 검지가 만나는 곳을 잘 만져 주랑께...
▼ 체리님 양주 큰거 한병 잘마셨습니다..근디 가져온 양주 체리님이 다 마신거 아닌겨....
▼ 기록맨... 저 안에 나 인능겨...
▼ 수고 많으십니다 대장님.. 오늘은 사회자...
▼ 기분 좋다...
▼ 우린 친구여...
▼ 가은님 누구한테 권하는 잔 이데요...나는 아니고...
▼ 어메..넘 진지하시구만...
▼ 어메 답답해 죽겠네..그렇게 말했건만 아직도 모른다요...
▼ 당신은 쐬주먹고 자기는 맥주 먹어...
▼ 난 양념으로 낑겨줘잉~~~~
▼ 안찍고 싶었는데..협박때문에 한장 찍어봤습니다...
▼ 헤이~~~우리도 한장...
▼ 우리 무슨관계지..내가 점찍었어..오늘 넘 많이 찍으신다...
▼ 나 보고 손짓 하는것 맞죠....맞죠~~~
▼ 누구한테 물 뿌리는겨..제일 제미있게 노시네요...
▼ 누굴 보시나..멋진 남자 누구여...
▼ 한적해서 좋네...우리 둘만 있으니까 좋제...
뒤에 엉뎅이 주인 뉘귀여...
수제비도 뜨고...
이제 집에가야하니까 입술도 그리고 예쁘게 하고 가야지.....근디 좋은데 못가고 2차에서 반배님들 다시 만나부러서 어쩐데요
즐거운시간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