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산(임실) 회원님 사진

 

▼ 산행 채비중

 

▼ 출발

 

▼ 토마스 회장님 힘드신겨..

 

▼ 촌장님의 망중한

 

▼ 전망바위에서...

 

▼ 전망바위 오름계단

 

▼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으로 가는 길에...

 

▼ 뒤로 저 아래 초입 마을 들녁이 조망됩니다

 

 

 

 

 

 

▼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를 뒤로하고 한컷~

 

▼ 건너편 산불초소 아래 선 선두그룹

 

 

 

 

 

▼ 통나무 의자에서 잠시 쉬어볼까~~

 

▼ 고문님도 쉬어가는 봉우리...

 

▼ 지리의 칼바위 같습니다.

 

▼ 올라온 봉우리와 칼바위

 

▼ 정상에서 내동산을 배경으로.....토마스 회장님

 

▼ 고덕산 정상에서...

 

 

 

▼ 정상아래 양지에서 점심을.... 위에서 몰카 하는걸 아셨네요 두분...

 

▼ 제일 높은곳에서의 점심..

 

▼ 점심 후 지나온 봉우리를 배경삼아 한컷~

 

▼ 대장님 높은곳을 향하여~~

 

▼ 높은곳에서 아래로 눈을 던졌는데.... 뉘기여 올라가 쥑여분다~~~

 

▼ 아래로 눈던지고 시침이 떼는중???? 식사마무리..

 

▼ 말 타는 느낌 ???? 정상 부근에 있는 바위 너에 이름은 지금부터 '느낌바위' 이니라

 

▼ 왕 자세..

 

▼ 쑥쓰러워~~ 난 돌아 앉을겨...

 

▼ 브이는 무슨 의미가 담겼을까~요

 

▼ 로댕이 고덕산에 환생하셨답니다.

 

▼ 바위 달아요~~

 

▼ 멋진? 사진대신 이사진의 대체 했습니다... 사진은 이미 보셨죠..

 

▼ 임실들녁을 배경으로

 

 

 

▼ 사진 한장에 눈 맞은것은 잊어버리고...

 

 

 

▼ 지난번에 올려놓은 바위가 그대로 있네요

 

 

▼ 위에서 쉬 하면 어쩌시려고 그렇게 올려보고 계시나요

 

▼ 내림길이 험하지만 기분은 짱이네요..이 큰 바위 누가 가져다 놓았데유~

 

 

▼ 바울님 로우프 끈어진곳... 하마터면 집에 못올뻔 했는데..

 

▼ 크~~~~ 이 맛이야.. 

 

 

 

▼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소나무 아래에서...

 

 

 

 

▼ 지나온 봉우리를 배경으로....

 

 

 

 

 

 

 

▼ 앞선 일행들.. 건너편 봉우리 오름길에서있는 님들을 당겨보았습니다.

 

▼ 산행 후미 확실하게 지키신분들

 

 

 

▼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서... 내가 후미 대장인디 누가 내뒤에 오는겨...

 

 

 

▼ 하산주는 전주에서... 막걸리 잘 마셨습니다.

 

▼ 막걸리 맛이 최고라는 뜻 이겠지요????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