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도항에서...
▼ 배타기 전 여객터미널 앞에서 점호 중... 누가 말을 안들었나 세고 또세고...
▼ 청산도를 향하여 출발...
▼ 저 빽 좋은 사람입니다....회장님과 신지대교를 배경으로 한컷...
▼ 배가 항구를 출발한지 몇분도 안된것 같은데... 잔치를 벌렸네요
▼ 통닭과 술 준비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팔복초등학교 동창분들 덕분에 회원님들 흥겨웠습니다.
▼ 카메라맨이 누구였데요...사진속 회원님들 눈흘기는것 같네요
▼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 여행의 즐거움이 입가의 미소에서 알 수 있네요...
▼ 회장님 안경에서 레이져가 발사된네요...
▼ 무얼그리 열심히 설명하시고 무엇이 그리 재미 있다고 진지하게 쳐다보나요..
▼ 레드 파..
▼ 청사도에 입항하기 직전
▼ 청산도 산행길이 제일 기분이 좋은 분...동창도 있고...몸속에 주님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 도락리에 핀 유채꽃을 배경으로
▼ 그려 이맛이야...
▼ 길 잃어버리면 집에 못갑니다...설명 잘 들으세요
▼ 청산도 항길
▼ 오늘 몸상태들이 좋으신가봐요... 선두가 너무많아 두장으로 분리했습니다
▼ 여기도 선두입니다..
▼ 전망바위에서.... 좌측골짜기 끝 바다에는 신흥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 제일 뒤 놓은 봉우리가 보적산 입니다..오늘 올라야 할 봉우리..
▼ 고성산을 오르다 전망이 좋길레 한컷...
▼ 어휴~~힘들어 잠깐 쉬어야지... 정상이 30여 미터 뒤에 있건만...
▼ 고성산 이라 적혀있죠.. 인증샷 확인..
▼ 누구시죠 ???? 마스크맨 입니다 ....
▼ 위 사진이 잘못 되었다고 다시 찍어 달래네요...
▼ 고성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산으로님과 따님....
▼ 고성산에서 서편제 와 봄의왈츠 촬영장이 있는 '당리' 앞바다를 배경으로...
▼ 지~도 한장 박았습니다.
▼ 상반신만 찍는다고 얼큰이 되는건 아닙니다..
▼ 색깔 맞추려고 사이에 끼었습니다
▼ 여기도 호려하네요...
▼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을 하면 '난 어쩌란말이냐' ~~아아~~행복이란 !!!
▼ 아래 분들은 점심 먹느라 정신없고..돌담에 선 분들은 토론하느라 정신없고..고성산이 온통 정신없네요...
▼ 아직도 이야기가 안 끊았네요..
▼ 보적산으로 향하는 선두그룹..
▼ 지도 보적산으로 따라 올라갑니다
▼ 이분들도 보적산 가셨나???
▼ 오늘 산행 선두로 오르셨네요..저 암봉너머가 보적산 정상입니다
▼ 청춘은 아닌데 왠 맨발... 맨발의 청춘...
▼ 보적산을 향해 오르는 회원님들
▼ 보적산 정상 직전 암봉위 입니다
▼ 어~이... 나 한장 박어봐...
▼ 얼굴 드신분들은 뭔가 다르시네요..언젠 카메라에 담길지 모르니까...
▼ 보적산 정상
▼ 보적산 정상에선 회원님들
▼ 깃발맨 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 범봉 전망대 봉우리의 암석
▼ 범봉에 올랐습니다
▼ 여기는 범봉... 자기가 넘무세어서 카메라가 촛점을 잡지 못했나 ??? 바람이 너무 불어 촛점을 못잡았나 ???
▼ 범봉에서 동남을 배경으로..
▼ 범봉에서 전망대를 배경으로
▼ 상도를 배경으로
▼ 말탄바위에서 범봉을 뒤로하고...
▼ 군덕리와 구정리사이길인 '낭길'에서
▼ 구정리 '우리민박'집에서...해삼 만원어치보다 이만원어치 달라니 두개가 덤으로 올라오네요...
▼ 위하여....'은하수'님이 해삼,멍개,맥주 쿨하게 쐇습니다. 갈증을 한방에 날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토종단하는 분들 ??? 왠 걸음이 그리 빠른지...누가 뒤에서 쫗아오나??
▼ 오랫만에 본 자운영 밭에서...
▼ 유체꽃 밭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봄의왈츠' 촬영장으로 갑니다
▼ '봄의왈츠' 촬영장
▼ '맨발의 청춘'이 '추억의 빽고무신' 으로 변신...
▼ 바람이 넘 불어 모자가 벗겨질까봐 꽉 잡았습니다....멋진 포즈도 모자만은 못해...
▼ 꽃보다 아름다워~~워워
▼ 뒤에 보이는 지붕이 '봄의왈츠'촬영장 입니다
▼ 우측으로는 '당리' 앞바다가 펼쳐집니다.
▼ 되돌아온 '도청항'... 오아시스님이 알아차렸네요..
▼ 인증샷...
▼ 배 목줄 묵어야 하는디....거기에 올라섯다요..
▼ 포즈는 개성 입니다...
▼ 아따메..중심잡기 힘드네...
▼ 꽃밭에 ㅈㅊ....ㅋㅋㅋ
▼ 도청항 외항을 배경으로....
▼ 사랑은 좋은겨...심장이 터질것 같네...근디 두분이 즐기는 것 같네요..
▼ 순간 포착
▼ 배 타기전 서운한께 한컷 더...
▼ 깃발달고 수고하신분들...
▼ 뎃쉬는 산으로 님이 했는데... 이쁜 주뒹이는 누구껏 ?????
▼ 뽀뽀 받더니좋았나벼...대장님한테 뽀뽀 하려고 덤비는것 맞죠.....
▼ 나 당현겨~~ 아무래도 산으로님 좋아하는 모습과 대장님 표정을 보니 당하긴 당했나 보네요...
▼ 떽기... 서방도 보고 딸도 보고 있는데 왠 외간남자여~~~
▼ 여긴 또 뭐당까....
▼ 석양을 받고 청산도에서 한컷찍은것 입니다
▼ 우린 가족입니다
▼ 나보다 기분 좋은사람 있으면 나와봐~~~
▼ 동반추락...
▼ 우리 정신차리고 한장 박어보자구...
▼ 잘있어요, 잘가세요 이별에 도청항구...
▼ 행운을 얻은분들 ...밖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아쉬운건 뱃전에서의 즐거운을 못보셨지요..나드리천 님의 춤....
▼ 청산도를 뒤로 하고 떠나갑니다
▼ 두분 무척 다정하십니다
▼ 석양을 배경으로...
▼ 청산도에서 완도로 가는 뱃전에서...
▼ 두분 무슨야길 하길래...옆에서 보니까 즐거운 모양이네요...
▼ 이쁘게 한장..
▼ 하따~~...언제 자리를 옯겨 남정네 사이에 앉잖데요
▼ 고문님 쌍깃발 다셨네요
▼ 팔복초등학교 동창들인데...뒷줄 좌측분도 팔복인 인가요
▼ 가은 대장님 이쁘다....잘못앉으셨네//// 검정안경 빠지고....
▼ 유리창님은 항상 웃고 있는것 같아요..
▼ 뒤로 보이는 땅이 '청산도'랍니다
▼ 표정 묘 합니다
▼ 지도 한장 찍었습니다...
▼ 날고 싶다네요.. 날아 올랐을때 배가 빨리 가버리면 바다에 풍덩~~~~
▼ 표정을 보면 바람을 알겠지요??? 바다가 모자 하나를 삼켰답니다.
▼ 고문님 지금 지한테 손가락핀겹니까...
▼ 오늘같이 좋은날...
▼ 석양에 비춘 금빛물결...
▼ 세심님 막대사탕.. 먹고십다...산으로님 대장님 찌그러져요~~~
▼ 배에서 제일 따뜻한 곳 '선수창고'.....전기난로도 있습니다
▼ 전기나로..아이 따뜻해~~~
▼ 이제 완도항에 내려서는 커팅을 하겠습니다
▼ 뒷풀이 시작 전
▼ 회장님 건배사
▼ 가득찬 회원님들......위하여~~~
▼ 뒷풀이 음식
▼ 한잔씩 해보자구~~~
▼ 고문님의 건배제의...
▼ 멋진 분들을 보더니 카메라가 춤을 추었네요...약오르니까...왜? 지들만 즐겨서...ㅋㅋㅋ 지송...
▼ 아따메... 게그하시나요..이빨에 김 붙었내요
즐거운 여행함께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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