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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

[스크랩] 장안산 회원사진(`08.11.16 일)

by 얼큰이리온 2009. 1. 8.

 그리 조망은 좋지 않았어도  함께해 즐거운 산행길..

감뭄에 흙이 먼지되어 날리고 나뭇잎은 낙옆되어 바닥에 뒹굴는 볼품없는 단풍길 이었지만...

늦은 가을 장안산 산행 같이해 즐거웠습니다.

 

 ▼ 늘상 지나며 바라본 마이산이 오늘은 뿌옇게 다가옵니다

 

 ▼ 무령고개 마루 터널을 지나서..

 

 ▼ 단체사진 찍어주느라 여념이 없는 부회장님과 총무님

 

 ▼ 완만하니 마치 산책길 같습니다

 

  

 ▼ 급사면 오름길에 키보다 더 크게 자란 산죽이 양옆으로 이어집니다.

 

 

 ▼ 오름길 조금은 힘드시지요!

 

 

 ▼ 억새밭에서...

 

 

 ▼ 최짱 고문님... 언제 보아도 멋져부러~입니다.  

 

 ▼ 뒤로 가야 할 능선과 장안산이 조망됩니다.

 

 

 ▼ 술친구 산친구..산에 올랐으니 현상유지는 되겠지?

 

 ▼ 웃음은 수명도 연장해 준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 가던길 뒤돌아보니 후미는 아직도 억새에 푹 빠져 있네요...

 

 

 

 ▼ 조심 조심..여기만 내려서면 되는데...

 

  

 

 

 

 

감사합니다.

출처 : 장안산 회원사진(`08.11.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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