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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

[스크랩] 금산 `성치산`- 산울림 회원님들 모습

by 얼큰이리온 2009. 1. 8.

금산 '성치산' 산행 함께한  전주산울림산악회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 산행들머리 -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을 가르는 용덕고개

 

 ▼ 야생화 사이를 지나는 선두의 걸음걸이가 경쾌합니다

 

 ▼ 성봉으로 향하던중 잠깐 뒤돌아서서~ 한컷

 

 ▼ 성치산 정상에 섰습니다.

 

 ▼ 얼큰이도 한컷~

 

 ▼ 오아시스와 안나도 기념으로 찰칵~

 

 ▼ 함께한 첫산행 즐거웠습니다

 

 ▼ 가야할 성봉을 배경으로..

 

 ▼ 신동봉(나무잎 뒤) 과 성봉을 배경으로 따신밥님 부부

 

 ▼ 저 뒤 어디메쯤엔가 덕유의 마루금이 있을건데...

 

 ▼ 오늘의 선두- 암릉길 위에선 모습을 당겨보았습니다.

  

 ▼ 암능길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마이산 (1시방향에 자리함)

 

 ▼ 성봉을 향한 오름은 계속되고..

 

 ▼ 꿀맛 같은 휴식시간

 

 ▼ 성봉 직전에 위치한 무명봉을 내려서면서...

 

 ▼ 성봉 표지석옆에선  선녀들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작가님들?......

 

 ▼ 안나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 신동봉에서 내려서면서 첫번째 만난 와폭, 건너편 길은 신동봉아래에서 내려서는길

 

▼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합니다.  물속에 풍덩..

 

 ▼ 폭포에 앉아 무엇하시나, 시원하시겠습니다. 실례 하는건 아니겠지요.

 

 ▼ 계곡이 온통 폭포로 이어져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구분이 어렵네요.

 

 ▼ 와폭인가 직폭인가 ?

 

 ▼ 홀로이 폭포위에 앉아 흘러가는 물을보면서 무슨생각을 하실까..신선이 따로없네요.

 

  ▼ 직폭의 폭포수를 등에업고 멋지십니다. 목련화님.

 

 ▼ 징검다리건너 도로에 오르니 십이폭포의 안내도가 자리합니다.

 

 ▼ 조개 수재비가 익어가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 등산로 변엔 버섯과 야생화가 함께 합니다.

 

 

금산 성치산에 선 울 님들의 모습이 한결같이 행복이 뭍어나서 좋았습니다.

 추억의 노트에 성치산의 산행도 잘 넣어두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금산 `성치산`- 산울림 회원님들 모습
글쓴이 : 얼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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