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폼잡아야지...
선두에선 그녀..
친구..
막걸리 한잔하고 갑시다. 유리창님 시원한 막걸리 잘 먹었습니다.
사진은 기회 있을때.. 철쭉이 화사하니 우리같지않나??
힘들지만 안그런척~~
나~ 외로워
오늘 우리 잘 지내보게 여봉~~
최고봉님 늘 다정한겨 오늘만 다정한척 하는겨....우리도 여봉입니다..
위집 아래집 다정한데 난 뭐야~~
아들바보~~
딸바보~~딸랑구 포즈좋고..
동행..
스틱으로 하늘을 찌르면 하느님이 비뿌립니다.. 그래서 일요일 비가왔나봅니다.
천왕봉과 중봉을 배경으로...
최고봉 왼손이 어찌 어정쩡 하네..
최고봉 이정도는 되어야지..
점심 후 출발전.. 지리산을 배경으로
정상(황매봉)에서...
나드리천 여기있슈..
우리도 한장...
손잡아주는 여자없는 난 어떡하라고... 왜들 뭉쳐다니노~~~
인증샷
허리 잡아도 되지 여봉~`
최고봉 우린 하트다...진도 무지하게 쑥수러워 하던날..
눈치빠른사람은 손도들고..눈치없는사람 먼데보고..
여기요 여기...
오늘 무지 좋지...
허허허.. 웃음만 나오네..
난 할말이 없슈...
얼마를 더가야하는겨... 이젠 꽃도 없고 힘도 팽기고 쉬었다가세....
오늘 산행사진 대미는 내가 장식하는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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