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날 : 1999. 10.~11.
가물가물한 기억...
캠코더에 영상을 담느라 사진이 몇장 없네요
가을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차량으로 4시간을 달려가는 길
길가에 단풍진 나무들, 하늘높이 자란 나무사이를 달리던 생각이 선명합니다
카나다 토론토시청과 의회방문, 남한면적 만하다는 인근 호수... 혼자 예배보는 성당.
사람곁을 맴도는 커다란 기러기들, 저녁 해가질즘 문을 닫은 술집들...
미국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폭포의 웅장함. 뉴욕시 그리고 헐람가.
밖에 나가지 말라는 가이드의 당부와 회전하는 술집에서의 한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옥상에서 바라본 뉴욕의 노랑색 택시들의 행렬,
자유여신상, 국군묘지, 국회의사당, 백악관, 조지워싱턴기념관
LA 해안가 언덕에서 바라본 석양,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의 하루 즐기기..
쥬라기공원에서의 짜릿함, 조스가 출현한 호수,
영화촬영세트장에서 당시를 실현하는 공연
14시간을 비행기 탔던 기억,
미국 땅의 넓이를 실감케한 뉴욕에서 LA 까지 비행기로 4시간...
비행기에서 바라본 캐년...
일본 신간산열차 와 정종 & 맥주, 좁은 호텔방...
미국보다 비싼 술집과 성개방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
역전앞에 수많은 자전거보관소.
자전거를 타고 역전에 온후 열차를 이용하는 일본인들의 생활상...
아련한 기억속의 여행을 사진 몇장으로 되세겨 봅니다.
카나다 토론토 시청
토론토 시청
토론토 시청내 못으로 만든 조형물
나이아가라 폭포 - 미국쪽에서 바라본 풍경
뉴욕대
6.25참전용사가 있는 묘역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배에서.. 뒤 쌍둥이빌딩은 9.11테러로 지금은 사라진 건물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배안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자유의여신상을 손바닥에 올려봄
워싱턴시티... 미국 국회의사당
펜타곤을 배경으로..
백악관
백악관 앞 공원
유엔본부 앞
엠파이어스테이트 빙딩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실제 영화제작 셋트가 있어 촬영당시 상황을 재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