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2 -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거쳐(11.10~18),
오스트리아로 입성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빈을 둘러보고
사진 몇장씩 올려봅니다.
*둘러본 날 : 2023년  11월 19~22일

미술관, 궁전, 성당 등 가볼곳은  곳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고, 매일 17킬로 정도 걷기의 연속 입니다.
주인 따라가는 강아지처럼
아들 뒤를 바짝 따라 다닙니다.
낮에보고 밤에 다시 보고..
시간구애 없이 간곳 또 가고..
이게 저유여행의 좋은점??
유럽은 온통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입니다 보통 한달 전 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랍니다.
11월 20일 부터 23일까지 크리스마스 준비로
입장할 수 없어 둘러보지 못한 곳이 몇군데 있어 아쉬웠습니다.
60대 인데...다시 올 기회가 없겠죠??

1. 할슈타트

2. 잘츠부르크
미라벨궁 정원

미라벨궁 에서..
뒤로  대성당 과 호엔잘츠부르크성이 보임

모짜르트광장 에 스케이트장 만들어져 있고
'대성당과' '성 페터 대교구청 교회' 가 보임

호엔잘츠부르크성 에서 바라본 풍경

미술관에서 바라본 대성당과 성

맥주공장에 들려  닭다리에 맥주한잔하고..

3. 빈(비엔나)
벨베드레궁전

도우너타워에 올라 야경도 보고

타워에서본 풍경.. 놀이공원 당겨봄

놀이공원에 들려 구경도 하고.. 타는건 생략..

거리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

자연사 박물관

광석의 멋짐에 빠져 40여분을 보고있는데
다른것도 봐야한다며 아들이 재촉하네요.. 광물! 볼게 아직 많은데

호푸루크 궁전

궁전 정원에서 본.. 의회와 시청

시의회

시청

시청앞 크리스마스마켓

오스트리아 여행을 마치고
이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로 이동 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둘러 본 후
다시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여행정보와 많은 사진, 상세설명은 여행을 마치고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