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날 : 2023. 12. 7~10.
* 1978년 까까머리 고딩때 결성된 모임
코로나전 부부동반으로 라오스를 다녀온 후
오랫만에 나선 베트남 다낭 & 호이안 여행
오랜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던 여행
추억사진 몇장 담아봅니다
하늘 높은곳에서 맥주한잔..좋아요
한라산..
비행기에서 한라산을 볼수 있다니..
백록담과 북벽 절벽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다낭공항도착. 6쌍 부부
점심은 쌀국수.. 정말 맛있음
지금까지 먹어보지못한 쌀국수맛..
호텔로 가는길에 비어비치 해변에 들러
모래사장도 걷고 상점에서 과일도 먹고
쥬스도 먹고...
비어비치 해변에서 과일 & 망고•코코넛 주스
호텔에 짐을 풀고
도로 건너편 My An Beach 해변으로 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 고운모래.
경사가 완만해 한참을 걸어들어가야 가슴에
와 닫는 바닷물.
힘찬 파도에 몸은 중심을 잃기도 합니다.
전통 고기잡이
해변에서 시간을 갖은 후
저녁을 먹고 전신맛사지를 받습니다
(2시간. 40불. 팁4불)
너무 좋다는 의견에 다음날 또 받고
한번 더 받으려 했는데 가이드가 방향을 살짝..
맛사지 대신 아오자이쇼를 보았습니다
실내마차에서 뒤풀이
둘째날...
영응사... 엄청난 높이의 해수관음상이 있으며 경내에는 많은 분재들이 있어 분재원을 방불케함
영응사 해수관음상
호이안 바블마운틴(오행산)
난간에 12지상을 세운 다리를 건너 동굴로 들어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지옥과
하늘로 올라가는 천당이 있습니다
지옥 가는길
천당 가는길
바구니배 체험
바구니배 선상무대..온통 한국 노래소리...
팁 10달러 이상 주었죠...
샤브샤브에 우정을 싣고...
전통시장도 둘러보고
도자기마을 가는길에 과일도 먹고
도자기마을... 발로 점토 개는 중
투본강 유람선
소원등 배
대성당
강가 조형물
씨클로타기 체험
용다리
APEC 공원
맛있는 음식..
바나산 & 골든브릿지 가는길
안개가 천지를 덮어 분간이 안됨
바나산에 오르니 안개가 발아래..
해발 1,500m대 높이..지리산 노고단 정도..
골든브릿지
케이브카 에서 바라본 풍경..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호텔을 배경으로
맥주한잔... 40여분을 기다림
정상전망대 가는길
정상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조망
한강 유람선 탑승, 야경
다른팀이 늦게 비껴줘 용다리의 용이 잘림
한강 야경 유람선 투어
아오자이쇼...한국인을 상대로한 쇼..
태극기 문양옷을 입은 배우와 한컷
야시장 둘러보기..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룸
해물은 싼데 싱싱하지 않다고 가이드가 ..
비행기 타기전 점심. 반세오정식
다낭공항
한국 오는 하늘길 풍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