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3. 14~15
까까머리 고교시절 결성된 모임
어느덧 48년 째..
오늘은 전남 구례 산동에서 1박2일로 만났습니다
일대 숙소가 없어 방잡느라
애먹었습니다
산수유 개화는 70% 정도?
꽃이 활짝 피지 않아 노랑빛이 밝고 진하지 않네요
숙소에 짐을 풀고 구례읍으로
저녁 먹으러 가는 길
해가 구름에 가렸습니다


구례장터.. 장날이 아니라 썰렁~~

주차장에 핀 동백꽃


저녁은 여기서
삼겹살이 맛있네요


식당 한켠 조류



숙소로 귀환

한잔술에 지난이야기도 하고..


숙소 옆 산수유가 꽃을 피웠습니다

아침 저수지 둘래길 걸으로 갔다
'지리산 정원' 표지판이 있어 가봤습니다
올라가 보니 전에 묵은적 있던곳 이네요





산꼭데기 집라인 상부 탑승장이 보임

발아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인근에 친구 농장이 있어 들려봅니다
매화가 꽃을 활짝 피웠네요
전에 숯불구이도 해먹고
장작불에 닭볶음탕 걸어놓고 소주한잔하며
추억을 쌓았던곳 입니다

홍매화







능수매화??
능수버들 같이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 있어요





산수유 마을
9시30분인데 많은 차량이 줄지어 갑니다
가다서다를 반복..
차량을 마을 우측으로 돌리네요
산수유문화관주차장에 가려면
동네를 한바퀴 돌아 내려와야 합니다

주차장 가기 전 길옆 공터가 있어 주차하고 산수유길을 따라 걸어내려갑니다






산수유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
반곡마을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유체꽃 아래를 걷습니다
만개를 기준 70% 정도??
꽃망울은 거의 터졌는데
아직활짝 피지 않은게 많아
꽃이 선명한 노랑색이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산수유 열매를 수확하지 않아
나무에 달려있어 깔끔한 풍경도 아니고..
반곡마을 식당에서..

막걸리 10,000원.
동동주네요. 밥알도 있고..

군것질도 하면서 돌아보자고..
어~~ 두 친구구 부부는 어디갔지..







나뭇가지에 버섯이 기생하네요






버스킹 중인데 구경꾼은 한명도없고
벤치에 앉아 섹스폰 연주를 잠시 들어봅니다

반석. 포토죤



목련도 꽃몽우리가 맺쳤네요
곧 꽃망울을 터트릴듯 하네요


사람들이 개나라.개나리 하네요
이 꽃은 봄을 맞이하는 꽃
'영춘화' 입니다




옹녀샘





징검다리도 건너고

이 두 그루 나무가 화려했었는데
오늘은 앙상한 기분이네 .



세월은 흘러 고목이 되었네










난 아직 겨울인데..

산수유는 멀리서 보아야
노랗게 예쁜꽃...
활짝핀 노랑색이 아니라
오늘은 좀 아쉽네
하지만 함께한 친구들이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네...
또 하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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