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리온 2026. 6. 10. 23:40

 

☞ 다녀온 날 : 2026. 6. 6. 토
☞ 다녀온 길 : 새밭주차장-늦은맥이재-상월봉-국망봉-비로봉-천동쉼터-천동주차장
(17.65km. 총 6시간 38분<휴식포함> 운동시간 5시간29분)

 

◈ 지점별 통과시간
   *08:41 - 새밭 주차장 출발
   *08:44 - 어의곡탐방로 갈림길
   *08:50 - 음전탐방로 입구
   *10:23 - 늦은맥이재
   *10:51 - 상월봉
   *11:08 - 국망봉
   *12:26 - 어의곡삼거리
   *12:35~50 - 비로봉
   *13:04 - 천동삼거리
   *13:44 - 천동안전쉼터
   *15:04 - 천동탐방안내소
   *15:19 - 천동주차장
 
☞ 다녀온 이야기
 

주차장 뒤쪽 도로를 따라 산행을 사작합니다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걷기를 잠시..
어의곡 탐방로 입구를 지납니다
몇명은 어의곡 탐방길을 따라 비로봉삼거리로 바로 올라가고
곧바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을전탐방로로 갑니다

길가 조경이 예쁘네요
꽃도 피어있고..

동내안길이 예쁩니다

도로가 끝나기 직전
우측으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을전탐방로 입구 입니다

계곡물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며
나무그늘 아래로 이어지는 길이 트레킹을 하는듯 합니다

첫번째 다리를 건너고

산 사면을 따라 조금씩 경사를 더해 갑니다
우측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계곡에 많은 소폭이 저마다의 소리를 내며 흘러내립니다

오름길 참 안 좋은길 이네요
너덜길이 내내 이어집니다

계곡도 건너고..

커다란 나무들이 그늘을 내주고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산행하기 좋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바쁠게 하나도 없는 산행길..

너덜길이 언제나 끝나려나???
그늘 아래로 이어지는 길
솔솔바람이 불어와 땀이 나지 않고 좋은 날씨입니다

잠시 잠시 등산로를 내려서 계곡으로가 소폭을 보고옵니다

계곡을 건너갑니다

능선으로 오르는 마지막 구간은 계단오름길 입니다

능선..늦은백이재에 올라섭니다

능선을 따라 가는 길도
숲사이 그늘길 입니다

철쭉 군락지 입니다
철쭉꽃 산행인데 꽃은 보이지 않네요
평년보다 2주정도 일찍 피었다네요

키보다 더 높이 자란 철쭉사이를 지나갑니다

늦게핀 철쭉꽃이 시들어 내가 철쭉이요 하고 알려주네요

나비의 끝없는 구애

숲길을 나와 땡볕을 받으며 산행은 이어집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러 그리 덮지는 않네요 

지나온 길도 되돌아보고..
지나온 국망봉이 보이네요

철쭉 군락지를 빠져 나왔습니다

참 즐겁다 그쵸??
하늘향해 두팔벌려 신났네요

국망봉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석 뒤편 기암으로 올라갑니다
진정 이곳이 국망봉 이렸다

하늘향해 두팔벌려...
나 떨고 있나..

비로봉을 향해 갑니다
국망보도 뒤돌아보고..

기암아래로 길이 이어지는데..
뭐지 이느낌..

이거 대낮에 그래도 되나요
요녀석들 키스 하느것 맞죠???

날씨가 좋아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지나온 마루금이 펼쳐져 있네요

초암사 갈림길 이네요

 

멀리 비로봉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점심 먹읍시다

산목련 꽃잎이 예쁩니다
동남아 어느나라인지 국화와 같은 느낌입니다

노루오줌인가??

 

계단오름을 오르고 내려가고..

이제 비로봉이 얼마( 0.9km )남지 않았네요.. 

지나온 국망봉, 상월봉도 되돌아 보고..

아~~ 언니야 힘들지 않아..

비로봉 능선이 지척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보세..

능선에 섭니다
어의곡 삼거리 입니다
을전으로 가는 중 갈림길 어의곡탐방로를 따라 오르면 이곳에 이릅니다

이 능선을 지나왔네요
국망봉, 상월봉 입니다

어의곡 삼거리

비로봉 까지는 하나의 언덕만이 남았습니다
우측으로 연황봉 형제들이 줄지어 있네요
전에 연화봉을 거쳐 희방사로 몇번 내려갔었는데..

ㅎㅢ방사

비로봉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천동으로 가는 길
그리고 연화봉 마루금

비로봉에 다 올라왔습니다

비로봉 정상석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서있는 풍경
몇번을 와봤지만 이런풍경은 처음이네요
마치 한라산 정상석에서 인증샷 찍으려고 줄지어선 풍경이 연상되네요
이산객들 언제 인증샷 찍을지 몰라요
번호탄 사람들이 좀 심하게 찍고 있었거든요
옆에서 찌고, 누워서 찌고, 독사진 찍고, 단체사진찌고, 동영상 찍고..
뒷사람도 생각해야지..

줄서서 번호 타려면 저녁될것 같아
옆에서 인증하늘 걸로 만족..

비로봉에서 본 지나온 길

비로봉에서 본 가야할 길

비로봉을 내려섭니다

천동으로 가는 중 뒤돌아 본 비로봉 내림길
겨울산행때 그리 새차던 칼바람이 생각나네요
바람을 막아줄 나무가 없어 온몸으로 칼바람을 맞아가며 다니던 길...

자꾸만 뒤돌아 보아지니..

제2연화봉에 있는 천문관측소 입니다

 

좌측에 전망대가 있는 천동 갈림길 입니다
오늘 산행은 우측으로 내려가 천동에 이르는 것 입니다
어린 자녀 두명과 함께 올라 식사하는 가족
참 행복해 보이네요

천동으로 가는 길
고사목이 아직 생을 마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싫다..
나무 발판이 유실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급경사 내림길 입니다

먹어도 되려나??
돌틈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네요

천동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착시.. 나만그런가??
마치 물위에 구름다리 같아 보이네요

와~~ 다내려왔네
지겨운 너덜내림길이 포장길로 바뀌는 곳
천동탐방안내소 입니다

천동탐방안내소

다리안 계곡.. 수량이 적어 멋짐이 없네요

집으로 오는 길

집으로 오는 길..
단양 삼봉대교

도담삼봉도 보이고..

창밖에 보이는 도담산봉

해도 기울어 집으로 가는 중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