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 서리산 산행길

☞ 다녀온 날 : 2026. 6. 21. 일.
☞ 다녀온 길 : 버스주차장-수리바위-축령산-절고개-헬기장사거리-서리산-철쭉동산(한반도지형)-제2주차장-버스주차장
8.75km / 3:41 운동)


◇지점별 통과시간
*10:20 - 버스주차장 출발
* 10:29 - 제1주차장 위 화장실
* 10:58~11:05 - 수리바위
* 11:38 - 남이바위
* 12:02 - 축령산
* 12:05~32 - 점심
* 12:51 - 절고개
* 12:57 - 헬기장
* 13:26~35 - 서리산
* 13:41 - 철쭉전망대
* 14:28 - :제2주차장
* 14:34 - 버스주차장
☞ 다녀온 이야기
어제 비가오고, 아침에도 살짝 비가 내려
산행길이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가는 축령 & 서리산 입니다
근 20년 가까이 된듯..
대형버스주차장에 도착
산행채비를 마치고
포장길을 따라 제1주차장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산행하기 참 좋은 날 이네요
어제 비가와 공기도 상쾌하고
숲 사이로 걸으니 기분이 좋고
맑은 날씨덕에 조망도 좋고..
제1주차장을 지나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에 마지막 화장실이 있고
야영장에는 텐트가 하나 둘 설치되고 있네요
텐트치고 쉬어갔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지만 어찌하오리..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제법 경사진 사면길이 초입부터 이어지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자라는 나무아래로
능선을 향한 오름길이 이어집니다


한바탕 몸풀기 후 능선에 섭니다
축령산은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갑니다


수리를 닮아?? 수리바위
조망이 확 트여 좋습니다
하늘에 구름도 예쁘고..



수리바위 상단에서 째 한번 내보고..

수리바위 직전 이정표

수리바위 한켠에 멋진 소나무가 있네요


사랑하기에 꼬았겠지??

멀리 서울도 보입니다
새로운 생명이 자리를 잡았네요
끈질긴 생명력..

한바탕 사면길을 따라 올라가니 능선에 섭니다

능선삼거리



절벽위 기암을 지나갑니다
위험한 길 입니다
낭떨어지 위라 우측으로 조망이 트여 좋습니다


암릉에서..

암릉에서 바라본 가야할 봉우들

롯데타워도 희미하게 시야에 들어오네..

능선을 향해 한바탕 올라갑니다
능선에 올라서면 우측에 남이바위가 있고
축령산은 좌측 능선을 따라 가야 합니다

능선.. 남이바위 갈림길

남이바위에서..


남이바위에서 조망..인수봉도 보고..

롯데타워도 보이고...


남한강이 산골짜를 따라 굽이굽이 흐르고 있습니다

싸리나무꽃이 시들고 있네요


새생명과 산행길

아침고요수목원 갈림길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나리가 예쁜꽃을 피웠습니다



축령산을 향한 막바지 계단 오름입니다

축령산




축령산을 내려서는 급경사를 내려와 점심을 먹습니다
그늘아래 앉아 있자니 시원한 바람이 한기를 느끼게 하네요
정말 정말 산행하기 좋은 날 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땀도 그리 나지 않고,
그늘을 따라 걸으니 햇빛도 피하고,
파란하늘 캔버스엔 구름이 각양의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놓아 보기도 좋고..

옛적 먹고살기 힘든시절 형제가 많으면 나눠 먹느라 먹을게 없었는데
이 나무도 형제가 많아 뿌리가 바쁘겠네요.


산을 다니다 보면 돌 얹을 곳만 있으면 소원돌이 올려져 있습니다

나무에 멋지게 돌탑을 쌓았습니다

절고개

7월정도 되어야 야생화가 지천에 널렸을 텐데
야생화가 없어 조금 서운한 산행길 이네요
너라도 보아 좋구나

한바당 힘겹게 올라서니 헬기장 옆으로 등산로는 이어지고
우측 언덕이 헬기장 입니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서리산


서리산을 향한 막바지 힘겨운 오름입니다
하지만 부부라서 좋아라
부부가 정답게 경사진 오름을 오르다 잠시 숨고르기 하고 있습니다


서리산을 향한 막바지 오름계단

서리산 정상에 섭니다



서리산을 내려가는 길
철쭉동산입니다
한반도 형상의 철쭉군락지를 북에서 남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형상의 철쭉군락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철쭉군락지가 한반도 형상을 닮았습니다


철쭉전망대 뒤쪽에 있는 안내석

내림길..
사람키 보다 훨씬 크게 자란 철쭉나무 아래로 길이 이어집니다

상동리 갈림길

급사면 내림길을 한참을 내려옵니다

능선길이 힘들면 임도로 가도 될듯..

급경사 내림길은 계속되고...


잡목사이로 길은 이어지고
경사가 이제 수그러 들었습니다


곧바로 가는(제2주차장 방향) 길이 빠른 하산길 입니다

능선을 버리고
좌측 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마지막 산행길 입니다

하얗게 커다란 꽃같은 것은 가짜 꽃 이라네요
벌과 나비를 유혹하는 바람잡이..

제2주차장 입니다

탈출..서리산입구 입니다

물놀이.. 어른이나 아이나 즐거웁죠

출발했던 주차장 도착.
묵무침, 수박, 주님(소주,맥주,막걸리)으로 뒤풀이를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