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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사진

기백,금원산 회원사진('08.7.20)

by 얼큰이리온 2008. 7. 21.

산울림 산악회 7월세째주 산행 기백산, 금원산 회원님들 모습 입니다.

 

  ▼ 마이산 휴게소에서... 

 

 ▼ 텔레토비님과 함께

 

 ▼ 카메라가 엉망이되어 사진이 흐리네요

  

  ▼ 함께한 직원들..

  

 ▼ 시원한 바람이 비를 몰아내고..

  

   

 ▼ 기백산 정상입니다

 

 ▼ 안개가 자욱한 기백산 정상입니다.

 

 ▼ 카메라 랜즈가 엉망이다보니...뿌옇네요

  

 ▼ 따신밥님 내외..죄송합니다 사모님 찬스를 잘못잡아서

  

 ▼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따신밥님..부럽습니다.

  

 ▼ 비움님과 중3 아들

  

 ▼ 멋지게 폼잡았는데..얼굴이 왜 잘안보일꼬. 미안~

  

 ▼ 목련화님 셔터 누르는 순간 일어서시는 모습입니다.

 

 ▼ 비움님 옆모습이 포토포즈 이신가 보네요...

 

 ▼ 아슬한 바위사면을 로프에 의지하고 지납니다.

 

 ▼ 목련화님 한치앞도 분간하기힘든 안개속에서 포즈를..

 

 ▼ 희망이님 얼큰이 때리려고 드런다요?

  

  ▼ 차기 산악대장을 넘보는 최짱님 장하십니다

  

 ▼ 기백산을 내려선 임도..웃음은 건강에 좋답니다.

등 뒤로 금원산을 향한  급사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픔도 잊고 산행에 참석하신 목련화님 웃음을 보니 다행이었습니다

 

 ▼ 보거트님의 V 희망이님의 주먹보다 한결 부드럽내요

 

 ▼ 금원산에서 뽀도시 한컷 했습니다

 

 ▼ 동봉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총무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 산울림은 가족입니다,  후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유안청1폭포에서 최짱님.. 정말 짱이십니다.

 

 ▼ 쏟아지는 폭포는 계곡산행의 일미이지요

 

 ▼ 얼큰이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유안청1 폭포를 배경으로

 

 ▼ 유안청2 폭포입니다.

1폭은 낙차가 있어 쏟아져 내리고, 2폭은 길게 흘러내립니다.

 

 ▼ 멋진 두분 함께 산행해 즐거웠습니다.

 

 ▼ 콘크리트 도로 아래 자리한 자운폭포 입니다

 

 ▼ 옥녀담.  

조금 아래에는 미니폭포가 있어  폭포수 맞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기백산에서 금원산을 향해 가는 능선에 야생화가 많이 피었습니다

 

 

 

 

 

 ▼ 버섯도 꼽사리좀 끼워 달라내요

 

우중산행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