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오름길에 자리한 바위위에 홀연히 서있는 소나무와 발아래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
▼ 능선에 올라서 살아천년 죽어천년이라는 주목나무를 배경으로
▼ 암반위에서 이토록 무성하게 자랄수 있다니 기이 합니다
▼ 벼락을 맞았는지 원줄기는 없어진지 오랜것 같고..곁으로 자란 가지도 만만치않게 무성합니다
▼ 마치 콘크리트로 지어부어놓은 듯한 바위에서 부부가 다정스러운 포즈로 섭니다
▼ 울님들 힘드시지요, 잠깐! 뒤돌아 보세요
▼ 형봉을 오르는 급사면을 올라서니 커다란 소나무가 자리합니다. 모모님 화이팅!
▼ 힘겹게 올라선 정상...조망은 영 꽝이네요.
▼ 실과 바늘입니다. 산울림은 가족입니다...
▼ 뒤로 내려가야 할 채운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함께 합니다.
▼ 30년 지기 친구입니다.
▼ 오공님 한결 젊어지신것 같습니다. 포즈는 멋지신데 선녀님 한테 혼나시는거 아닌지 몰라요?
▼ 정상에서신 모습 늠늠 하십니다
▼ 1주산행 여성 지킴이님들??? 나이가 좀 있으신 걸로 아는데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나이를 갈음 할 수가 없네요. 멋지십니다.
▼ 채운봉을 내려서는 길입니다. 안부에 설치된 나무다리를 건너면 검봉으로 오르는 급경사 오름이 기다리고 있는데...
▼ 조심 조심 채운봉을 내려서는 길입니다. 건너 봉우리는 흔들바위가 있고 더올라서면 검봉입니다.
▼ 풍운님모습이 보이는 걸 보니 산울림 후미님들 이시나보네요!
회원님들 사진이 조금 늦었습니다.
즐거운 추억 고이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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