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전신장을 방불케하는 도락산의 풍경 사진입니다.
암석과 어울어진 소나무들..
▼ 기이한 형상의 소나무..모진 생명력
▼ 조화화
▼ 세대교체
▼ 채운봉을 내려서는 실루엣
▼ 소나무가 묘하네... 기계체조 찢기하나...
▼ 바위와 얼울어진 소나무 한폭의 그림입니다
▼ 신성봉의 웅덩이와 기암들..
▼ 채운봉 능선내림에 자리한 기암들..
▼ 정상을 오르다 잠깐 낭떨어지에 서니 멋진 풍경이 조망됩니다
▼ 좌측으로 이어지는 채운봉과 그 뒤로 검봉이 조망됨
▼ 신선봉 내림길에서 바라본 월악산
▼ 신선봉에서 바라본 소백산과 통신탑 (내리길 우측 3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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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운봉 쪽에서 자라봉 형봉쪽
▼ 채운봉 가는길
▼ 흔들바위
▼ 큰선바위 쪽으로 내려가다 바라본 암석기둥
▼ 해를 등지고 서있는 주목
▼ 지나온 암봉위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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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림길에 자리한 주목..인고의세울이 몇해였던가, 죽어서 천년을 살길... |
▼ 큰선바위 |
도락산 풍경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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