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박물관 앞에 서있는 가족? - 누가 아버지일까요?
▼ 남들 거시기 하는데 왜 웃느겨 ~
▼ 코가 커서 웬수여..술이 안닿잖아...
▼ 아이구~ 남사스러워
▼ 옷벗고 노는데 남의집을 왜~ 기웃겨린데유~.... 난 못봤슈-오리발 내미네....
▼ 거시기가 넘 ㅋㅡㄴㅔ... 옆에 서 있는 여자가 넘 좋아하네요
▼ 조령 제1관문을 배경으로...
▼ 조령 제1관으로 향하는 '과거길'
▼ 목포 1
▼ 여궁폭포
▼ 기암절벽아래를 지나고..바위 무너지는데 걱정도 안되남요
▼ 폭포 2
▼ 단풍잎이 아쉬어 나뭇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바닥에 뒹구는 낙옆이며... 가을 풍경입니다.
▼ 보기 좋죠?
▼ 간식먹다가 들켰네.. 잘 먹었습니다.
▼ 산죽이 시작되는 곳에서...
▼ 눈길이 시작됩니다..한손에 여전히 쓰레기 봉투가 들려있네요
▼ 채석강????
▼ 능선에 올라서서..
▼ 벼랑끝으로 몰아붙인 눈
▼ 협곡에도 눈이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 암벽 뒤로 주흘산 주봉이 조망됨
▼ 다정하십니다. 부러꼬요...
▼ 주봉을 오르다 잠시....
▼ 주흘산 주봉
▼ 점심 식사 후
▼ 주흘산 주봉에서... 우리는 동창입니다.
▼ 설원
▼ 베일에 여인들....쌓인 눈이 무릅높이 정도는 되네요
▼ 멋진 산사나이를 만나 베일을 벗고서...
▼ 여기는 주흘산 영봉입니다
▼ 사슴 같기도 하고...
▼ 주봉과 꽃밭서덜로 이어지길과 만나는 개울에서...내림길은 여기서 끝...
▼ 낼 모래가 사월인데..웬 고드름이래요...
▼ 꽃밭 서덜(너덜) - 소원은 비셨나요...
▼ 만추의 분위기 입니다
▼ 여기는 겨울이네요....
▼ 스틱으로 때려보지만 고드름은 깨지지 않네요
▼ 제 2관문 갈림길에서...
▼ 제 2관문
▼ 길게 이어지는 통나무를 따라 흐르는 물길로 잡아 도는 물래방아
▼ 산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말이죠
▼ 꾸꾸리 바위
▼ 나무다리에서...
▼ 주몽 촬영 셋트장입니다.
▼ 주몽촬영 셋트장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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