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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

[스크랩] 경주,울릉도,독도 풍경사진

by 얼큰이리온 2008. 11. 6.

2008년 10월 29~31일 경주 세미나에 참석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세번째 만에야 독도에 내려섯다는 분도 있는데  날씨가 좋아 독도에 내려설 수 있었습니다.

  

 ▼ 석굴암 주차장에 잘한 불국사 종각과 석굴암 일주문

 

▼ 석굴암 가는 길

 

▼ 석굴암 

  

▼ 석굴암 입구

 

▼ 석굴암 뜰에서 바라본 동쪽

 

 

▼ 석굴암 주차장에서 내려다본 불국사 시설지구

 

▼ 경주 엑스포 공원

 

-포항~울릉도: 3시간 20분소요(썬플라워호 ), 요금:53,000원

-울릉도~독도: 1시간 20분 소요(한겨레호), 요금:37,500원(왕복)

- 독도에 내려  25분정도 머뭄

-독도~울릉도 : 1시간 20분 정도 소요

 

 ▼ 독도 가는 배 (썬플라워호)

 

▼ 포항 여객선 터미널과  울릉도 가는 또다른 배 독도페리호(6시간소요)

 

 

▼ 울릉도를 향하여 포항을 뒤로하고 ...

 

 ▼ 울릉도 여객터미널 건너편

 

 

▼ 울릉도에는 회가 귀합니다. 횟집에서 대,중,소에서 중이 7만원에 쓰끼다시는 꽝이고요..회를떠가도 7만원이답니다.

- 밤에 이곳에 나오면 산 오징어가 다섯마리에 만원입니다.

산모퉁이를 따라가면 포장도 없이 탁자와 의자만 놓여있는 곳이 두군데 있는데 한접시에 오징어,방어,굴,소라를 섞어 3만원으로  울릉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 울릉도의 제일번화가 입니다. 산으로 이어지는 언덕을 따라 오르는 길에 군청과 경찰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여객터미널에 세워진 울릉도 안내도

 

▼ 독도로 향하는 배안에서바라본 울릉도

 

▼ 죽도

 ▼ 성인봉을거쳐 나리분지로 가는길에...

 

 ▼ 숙소인 '대아리조트' 에서 바라본 사동( 沙洞)의 아침

 - 마을 뒷산의 모양이 사슴이 누워있는 것 같다고 하여 와록사( 臥?沙)라고도 하고 옥과 같은 모래가 바닷가에 누워있다는 뜻에서 와옥사(臥玉沙)라고도 하였다.

지금도 모래가 많다는 뜻으로 모래사자를 써서 사동이라 함. 

 

 

▼ 송곳봉 - 높이 430m, 성인봉의 한줄기로 정상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큰 구멍이 있다.

 

▼ 공암( 孔岩)

 

 

 

▼ 만물상 전망대에서..오징어를 말리는 풍경, 빳데리가없어 만물상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 황토굴 - 굴속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다하여 황토구미라고도 함.

 

 

 

 

 ▼ 거북바위- 거북이가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모습이라 함

 

독도는 약 460만년전 해저 용암분출로 생성되었으며, 동도와 서도 2개의 큰섬과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동도에는 유인등대, 경비대막사, 헬기장과 최대 5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있는 선착장이 있으며,

서도에는 어업인 숙소와 선가장이 설치되어 있음. 

 

 ▼ 배안 에서 바라본 독도(동도와 서도)

 

▼ 서도

 

▼ 서도에 자리한 어민숙소

 

 ▼ 서도와 탕건봉, 촛대바위(장군바위)-우측. 

  

 

  

 

 

 

 감사합니다.

출처 : 경주,울릉도,독도 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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