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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이야기/서울,경기

용문산 & 1004봉

by 얼큰이리온 2016. 10. 24.

 용문산 & 1004봉

 

 

다녀온 날 : 2016. 10. 15.

다녀온 길 :

 

 


다녀온 이야기 :

아침 5시 집을 나서 다려간 중원산 들머리 주차장

9시가 넘어서야 산행을 시작합니다


▼ 주차장에 서있는 산행안내도 

 

주차장에 있는 중원폭포 안내도

주차장에서 중원폭포까지는 완만고 넓은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중원폭포

 위에서 바라본 중원폭포

 개울을 건너 가고

 중원산과 도일봉 으로 갈리는 곳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도일봉으로 오르는 산행길

 

 개울을 건너고

 갈림길...

 계곡의 소폭

 너덜길이 좌측 계곡을 따라 이어지고..

 하늘이 트이는 곳

 너덜길이 다시 개울을 건너고

 오름길 우측 계곡의 소폭

 

 싸리재와 도일봉 으로 갈리는 갈림길

 갈림길을 지나자 이내 급사면 오름길이 시작되고..

 급사면 오름길이 너덜길로 변해 이어지고

 길이 뚜렷하지 않네요... 커다란 바위아래 우측으로 돌아 올라감... 위치표가 보임

 오름길을 가로 막았던 암석을 올라가는 길


급사면 오름길이 도일봉 갈림 안부까지 이어지고...


 고개 직전 되돌아본 오름길

 도일봉 갈림 안부에 이르고...

 도일봉으로 가는 길

 단풍이 물들고 있습니다


도일봉 오름길에 되돌아 보니 볼거를 하나 선물해 줍니다

멀리 운해가 산군아래 펼쳐져 있습니다


 

 

도일봉에 올라섭니다

가야할 산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중원산, 1004봉, 용문산이 모습을 보입니다


 용문산과 중원산

 당겨본 용문산

 

조망을 마치고 갈림길 안부로 되돌아 갑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가야할 마루금이 펼쳐져 있고

이내 갈림길 안부에 이릅니다

 

도일봉 내림길에 바라본 가야할 능선을 파노라마로 잡아봄

 되돌아온 안부 갈림길

 오름길이 봉우리에 이르니 갈림길 입니다

우측으로는 삼음리로 내려가는 길이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용문산을 향해 갑니다


 싸리봉

 

갈림길(싸리재)

 

단월봉

 단월봉에서 조망

중원폭포 갈림길

중원산 과 폭산<1004봉> 으로 갈리는 곳

중원산 갈림길에서 폭산<1004봉> 으로 가는 길 

735.8m봉

735.8m봉 삼각점


735.8m봉을 지나자 잠시 완만한가 하던 내림길이 급경사로 떨어져 내리고

다시 봉우리를 오르기를 몇번 이어지고

최고조의 경사로 올라 1004봉 갈림길에 이릅니다 


735.8m봉 지나 잠시 이어지는 완만한 내림길

우측에 1004봉이 조망됨

나뭇가지 사이로 용문산 조망



1004봉 갈림길.. 용문산으로 가려면 1004봉을 같다 되돌아와야 함


1004봉 가는길에 바라본 중원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1004봉


1004봉에서 바라본 용문산

1004봉 갈림길로 되돌아 오다 헬기장에서 파노라마로...


파손된 헬기장

되돌아온 1004봉 갈림길


능선에 올라서니


이정표 없는 갈림길... 좌측은 용문봉 가는길???

용문산 정상 아래 갈림길 쉼터

쉼터에서 시작된 계단이 용문산 정상에 까지 이어지고...


용문산 정상 직전오름

용문산 정상석과 조형물(용문산 가섭봉)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지나온 길

정상아래 데크에 설치된 안내도


용문사와 주차장



용문사로 내려가는 능선길









내림길 안부를 지나 다시 봉우리에 오르다 되돌아본 용문산 정상

건너편 능선... 병풍바위????


바위굴???





전망바위를 내려서는 길

봉우리 우측에 자리한 전망바위


지리산 법계사쪽에 있는 칼바위가 이사왔나봐요



상원사와 용문사로 갈리는 곳



내림길이 너덜길..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한참을 걸었나 했는데 100m 왔다고 이정표가 자리하기를 반복되고...







마당바위 입니다

개울 건너편에 마당바위 설명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내림길은 개울을 건너지 않고 마당바위 아래로 이어져 내려갑니다


▼ 마당바위













상원사 갈림길

용문사로 들어가는 다리 건너기 직전에 안내도



다리를 건너니 용문사의 명물 은행나무가 소원을 빈 종이 울타리 담에 쌓여 있습니다

은행나무와 소원 종이

용문사 차도에서 바라본 은행나무

용문사

용문사 대웅전




용문사 일주문을 나오며

되돌아본 일주문


주차장 가는 길

주차장 옆 은행나무 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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