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터모던 갤러리 - 밀레니엄 브릿지 - 세인트폴 대성당 야경
2000년 개관한 테이트 모던은 방치돼 있던 발전소를 리모델링해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곳. 연간 관람객이 6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미술관은 2016년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시도했다. 10층짜리 신관을 개관하며 전시 공간을 확장한 것. 현재 본관과 신관에서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며 백남준을 포함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 중이다. -출처: 트립풀 런던
원래의 건물은 1666년 런던 대화재 당시 완전히 소실되었고 1675년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재건해 1710년 완공됐다. 내부를 관람한 뒤 계단을 통해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출처 : 도서명 트립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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