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둘째날2 - 거제 둘러보기
☞ 둘러본곳 : 와현해수욕장 - 구조라해수욕장- 학동몽돌해변-신선대-신선대전망대- 해금강주차장-우제봉-바람의 언덕
- 다포 - 병대도전망대(여차,홍포해안) -명사십리해수욕장(비박)
신선대 입구
구조라 유람선 선착장
구조라 해수욕장
구조라 해수욕장 주차장에 있는 안내도
학동 몽돌 해수욕장 테크
학동 몽돌해변
학 두마리(하트모양) 사이로 보이는 학동 몽돌해변
신선대 입구에 설치된 안내도
신선대 가는 길
신선대
망중한을 즐기는 관광객
어느 부부의 여유로움
신선대 에서 신선대 입구를 배경으로...
신선대에서 바라본 외도 와 해금강
신선대 전망대
신선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섬들
해금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제봉을 향해 갑니다
주차장을 나서면 종합안내도가 세워져 있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우제봉을 향해 갑니다
해금강 주차장에 있는 안내도
우제봉 가는 길
본격적인 등산로로 들어서 가기를 잠시
갈림길 입니다
우측으로는 곧바로 우제봉 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은 사자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자암 둘러보고 가는길이 우측 우제봉으로 가는 길과 만납니다
사자암
사자암에서 바라본 해금강
해금강을 배경으로
사자암을 둘러보고 삼거리로 되돌아와 우제봉을 향해 갑니다
사자암 우측 산허리를 돌아가니 사자암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삼거리에서 사자암을 거쳐 올라오는 길이네요
완만한 오름이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벤치가 있는 갈림길 입니다
잠시 후 낮으막한 봉우리에 올라서니 전망대 입니다
지척에 해금강이 있고 멀리 외도, 소,대병대도, 매물도가 조망되는는 사방이 확 트이는 곳입니다
지척에는 계단을 따라 오르는 우제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계단끝에서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정상에는 군사시설이 설치되어있어 오를 수가 없습니다
우제봉 직전 봉우리에 자리한 전망대... 조형물에 해금강을 담아봅니다
전망대에서 해금강을 배경으로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제봉
전망데 에서 바라본 매물도, 소,대병도 등...
우제봉 으로 오르는 계단
우제봉 오름중 설치된 데크에서 해금강을 배경으로
뒤로 외도가 조망됨
해금강
전망대크를 거쳐 주차장을 향해 내려갑니다
봉우리 갈림길에서 우측 올라온 길을 버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갑니다
봉우리를 내려가는 길이 동백나무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봉우리 사면을 내려서니 선착장으로 가는 삼거리를 만납니다
이내 매표소 옆 주차장에 이르고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동백군락지
내림길 좌측 선착장
선착장 삼거리
되돌아본 선착장 삼거리
매표소
우제봉을 둘러보고 길을 되돌아 신선대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건너편 바라메 언덕을 향해 갑니다
몇번을 다녀와 그냥 갈까 하다 여유로운 여행의 장점.. 있는게 시간
바람의 언덕까지 걸어갑니다
해금강 주차장 직전 도로변 풍경
신선대 입구 도로변에 설치된 바람의 언덕 이정표... 이정표 아래로 바람의 언덕 풍차가 조망됨
바람의 언덕 가는길
동네 안길로 들어서니 우측에 안내도가 설치되어있고
좌측 난간에는 꽃이 핀 화분을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동네를 돌아 좌측으로 돌아가는 길이 산등성이로 이어지기 직전 좌측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풍차로 이어지는 지름길 입니다
바람의 언덕을 둘러보고 신선대 입구로 되돌아와 여행을 이어갑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
꽃이 피어있는 곳에서 바라본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직전 동백군락지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선착장과 뒤편 언덕 신선대 입구 도로
신선대 입구로 되돌아 가는 길
오늘 야영 계획인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향해 갑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다포 마을 입구에는 노랗게 꽃밭도 조성되어 있고...
다포 입구 꽃밭
다포를 지나 절벽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사면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풍경이 아름답숩니다
산허리를 넘어가는 길 좌측 남해를 조망하기 좋게 잘지어진 2층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병대도전망대 라 적혀 있고
바다에 산재해 있는 섬들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병대도 전망대
병대도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섬들
대병대도, 소병대도, 매물도도 보이고
병대도 전망대를 지나고...
봉우리를 내려 안부에 이르는길 해수욕장이 보이네요
매물도도 가깝게 다가오고...
잠시 차를 세우고 풍경을 담아봅니다
여차, 홍포 해안입니다
차를 몰아 주차장에 주차해 놓고 해변을 걸어봅니다
이여유로움이 너무도 좋습니다
여차,홍포 전 고개를 내려서면서 바라본 풍경
여차,홍포 해안
방파제에서 바라본 마을전경... 좌측 해안가 끝 잘 지어진 탐방지원센터도 있습니다
여차, 홍포를 지나 산을 넘어갑니다
비포장 도로가 이어지고
우측으로 산행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망산을 오르는 들머리 이네요
비포장도라가 산기슭을 넘는데 좌측에 전망대가 잘 지어져 있습니다
바람도 피할수 있고 야영하기 딱 인데
취사 야영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비포장 고개를 넘어 내려가 명사십리 해수욕당에 도착
야영지를 찾습니다
바람이 너무세게 불어 고민이네요
6월이라 해숙욕장이 개장되지 않아 비어있는 관리사무소...
그 아래 오늘 하루밤 신세를 지려고 텐트를 칩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하루밤을...
명사십리 해수욕장
다음날 아침 해수욕장에 놓이 데크를 건너가 봅니다
해수욕장에 만들어진 테크
데크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뒤로 망산이 병풍처럼 서있습니다
전망대크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관리사무소
하룻밤 머문곳
명사십리해수욕장 송림
명사십리해수욕장과 데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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