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호미곶을 향해 갑니다
포스코를 지나갑니다
어둠을 뚫고 달려 장기곶에 도착합니다
먼저 숙소를 정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해안가에 포장마차가 줄지어 있습니다
포차거리옆 횟집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자연산회를 구분할 수 없어 양식회를 먹었습니다
지역 술인 영일만 친구라는 막걸리도 한잔 하고...
밤에 본 '영일노래비'
밤에 본 포차거리
해가 떠 오르고 있습니다
새천년기념관 뒤편 풍경
아침 산책중 다시 만난 포차거리
동해로 태양이 떠오릅니다
아침산책길..
해변 도로에서 셀카한장....없는 머리가 더 엉망이네요
해안도로와 등대
작게 만들어진 등대들이 있습니다
태양을 상생의 손에 담아야 했는데 조금아쉬움...
상생의손 조형물 뒤편에 있는 새천년 기념관을 향애 갑니다
광장 좌측에는 한반도 형상의 호랑이가 포효하고 있고
또다른 상생의 손 조형물도 있습니다
육지에 있는 '상생의 손'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개의 '상생의 손'과 우측 한반도 형상의 호랑이 조형물
호랑이 조형물의 앞과 뒤
국립등대박물관
포스코에서 설치한 조형물
지금은 보기 힘든 다방을 보니 감회가 세롭습니다
아침 속풀이...
포항으로 이동하는 길 가의 매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