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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다낭, 호이안/하노이 & 사파 (판시판,깟깟마을)-'25년

베트남 하노이 & 사파 (판시판,깟깟마을)자유여행2-1

by 얼큰이리온 2026. 3. 30.

☞ 다녀온 날 : 2026.1.11. ~ 16일(4박6일)
☞  날 짜 : 2026.1.13일 오전(여행 3일째-1)
☞  둘러본 곳 : 사파 & 판시판 

일자여 행 경 로
1.13.(화)
(호텔)
라오까이역 도착- 사파(셔틀버스)-호텔(체크인 전 케리어 보관, 샤워가능)-
썬 프라자 사파(판시판 푸니쿨라 승강장)- 판시판산- 사파(광장,호치민친선기념비)
- 점심(분 보 후에)- 콩 까페(코코넛 커피)- 노트르담 성당- 호텔(체크인)- 깟깟마을-
사파 야시장(꼬치구이,과일 먹기)- 슈퍼(물,과자)- 저녁(룩소이 레스토랑)

 
◉ 세부 지출내역
○ 숙박비 : 66,690원 (사파 비엣트레킹/ 1박)
○ 식대 & 간식 : 65,100원
 *아침 : 호텔식
 *점심: 분 보 후에 21,000원
  - 분 보 후에(Hue식 소고기 쌀국수) 4,800/ 껌 승(돼지갈비 덮밥)2 11,000원/ 하노이맥주/ 주스
 *커피 : 6,600원
 *야시장 & 마트 : 13,900원
  - 과일 5,000원/ 장갑 3,900/ 물,과자 5,000원
 *저녁: 룩소이 레스토랑 23,600원
  - 삼겹,새우꼬치,닭날개,돼지꼬치
○ 입장료 : 16,800원
 *노트르담 성당 : 무료
 * 깟깟마을 : 16,800원/2인(8,400원/1인)
○ 교통비 :  151,670원
  *역→사파 광장(셔틀버스) : 0원 (슬리핑기차에 포함)
  *사파 광장→호텔 : 2,050원(그립)
  *사파→판시판(푸니쿨라,케이블카,푸니쿨라) : 133,800원/2인(66,900원/1인)-예약
  *호텔→깟깟마을 : 2,570원(그립)
  *깟깟마을→사파 광장 :11,200원/2대(오토바이)
  *식당→호텔 : 2,050원(그립)
 
◉ 오전 :  썬프라자 사파-(푸니쿨라)-판시판 썬월드-(케이블카)-판시판 상부케이블카승강장-(푸니쿨라)-
          판시판 정상-(도보)-판시판 상부케이블카승강장-(케이블카)-판시판 썬월드-(푸니쿨라)-사파

06:30 라오까이역에 도착 했습니다
하노이 출발 8시간여를 왔습니다

라오까이 역에서 사파까지는 승합차로 이동합니다
열차상품에 포함되어 무료..

라오까이에서 사파 가는길

사파로 가는 길은
구비구비 산길을 올라갑니다
안개가 끼어 앞차가 잘 보이지 않네요
사파는 해발 3,000m 정도로 높은 지역 입니다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는 길... 
산 능선 위로 해가 뜨고 있습니다
산기슭에 SAPA라 적힌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파가 다 와가나 봅니다

산구비를 넘어 가는곳에 마을을 만나고..

사파에 들어섭니다
12차 전국 당대회를 마치고 축하하는 안내판들이 많이 세워져 있네요 

셔틀 버스는 사파 썬프라자 사파 앞 광장에 내려줍니다
호텔까지 그립(택시)을 타고 갑니다
급경사 오름길이 호텔까지 이어지네요
호텔은 낭떨어지 위에 있어 조망이 트이고 좋습니다
아래에는 판시판으로 가는 푸니쿨라 철길이 있네요 

호텔 아래 사파와 판시판 썬월드를 오가는 푸니쿨라 레일이 있습니다
날씨가 맑지 않네..

호텔을 나서 판시판을 오르러 갑니다
길거리에 바구니를 메고가는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수만든 머플러,뜨게질 등을 바구니에 담아 팔러가는 중 입니다

판시판으로 오르려면
이곳 썬프라자 사파에 있는 푸니쿨라 승강장에서 표를 구매하여
푸니쿨라를 타고 판시판 썬월드 까지 간후 다시 케이블카로 갈아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카는 판시판 상부 승강장에 내린 후 다시 푸니쿨라를 타고 판시판 정상으로 가던지
걸어서 판시판 정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푸니쿨라 승강장이 있는 썬프라자 사파

판시판으로 가는 푸니쿨라 입니다

펀시판을 향해 출발...

케이블카로 갈아타는 판시판 썬월드가 다와 갑니다
푸니쿨라는 2대가 왕복하는데 이곳에서 서로 교행합니다

구름위 3,400m급 산들이 모습을 보입니다

판시판 썬월드에 있는 상부 푸니푸니쿨라 승강장(가 무엉호아 역)에 다왔네요

판시판 썬월드 입니다
돈을 많이 내면 건물내 케이블카를 바로 타고 갈 수 있고,
일반표를 가진 사람은 밖으로 나가 언덕을 올라간 후
건물을 되돌아 내려와 케이블카를 탑승 해야 합니다

도로 법면 선인장 사이에 'I♡FANSIPAN' 이라 세겨져 있네요

경사진 콘크리트 포장길을 올라갑니다
말을 타고 가라고 호객하고 있습니다

오름길에서 되돌아 본 판시판 썬월드 입니다
우측 건물로 들어가 계단을 내려가 가운데 건물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판시판 으로 갑니다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길

오름길 우측에 화단이 만들어져 있는데
사슴,코끼리,말,곰 등 많은 동물 조형물이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소수민족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들어 갑니다
가옥이며 옷, 음식등이 있고
마을을 지나야 판시판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습니다

꽃도 피었고, 귤? 도 열렀고..

소수민족 홍보장을 지나 문을 나서니 다육이가 담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썬월드 판시판 레전드 내 있는 테마공원으로 들어갑니다
베트남 어로 "구름위에서 평온하게" 또는 "대자연 속의 안식"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네요

다육이로 만들어 놓은 테마공원 입니다
좌측 건물은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이고..

베트남 어로 '다육식물축제' 라는 뜻으로
매년 열리는 주요 행사 중 하나랍니다

판시판에 사람들로 밀리기 전에 올라가려고 대충 둘러보고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케이블카 탑승장 입니다

판시판을 향해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
 발아래 펼쳐진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구름이 많이 있어 시계가 좋지않네요
정상에 가면 구름이 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판시판산 정상부

판시판 상부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 합니다

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다행히 바램대로 구름이 발아래 있어 조망하기 좋네요

케이블카 상부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구름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판시판 케이블카 승강장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판시판 케이블카 승강장 옥상에 올라오니 판시판 정상이 조망됩니다

케이블카 승강장 옥상에 있는 안내도

뒤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판시판 정상으로 가는 푸니쿨라 승강장이 있습니다
계단이 제법 경사가 있고 길게 이어집니다

계단을 올라 서니 더욱 멋진 풍광이 펼쳐져 있습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맑은날 판시판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오늘 온 누군가가 덕을 쌓았나 봐요
전에 놀러 가면 비가 따라 다녔는데
중국 황산에 갔을때도 날씨가 좋았고,
오늘도 날씨가 좋아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판시판 정상이 보입니다
판시판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좌측 푸니쿨라 승강장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가던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던 해야 합니다
올라갈때는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올때 걸어 내려올 계획입니다

일찍 온다고 왔는데도 판시판 정상으로 가는 푸니쿨라 승강장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 합니다
사전예약을 하고 왔기에 현장 발권없이 줄에 합류 합니다

해외 여행을 다녀보면서 느끼는것은
여자들은 친구끼리 또는 딸하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애들(3명)과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와이프는 바뻐서 함께 못해 아쉽구요
낮에보고 밤에보고, 모든걸 세세히 보는 여행을 즐겨 페키지는 조금 안맞는 것 같은데
애들이 이제는 직장을 잡아 바쁘기도 하고 살짝 거절을 합니다
아빠 이제 페키지 다녀야지!  하면서...

"구름위 저 영봉 우리를 부른다
산줄기 누비면서 큰뜻을 품고"
산노래가 떠오르네요
뭉개뭉개 구름이 발아래 가득하고
멀리 구름위로 솟아있는 영봉의 대단함을 느낌니다

판시판 정상을 오가는 푸니쿨라

 판시판 정상 입니다
사방이 트여 조망이 좋습니다
자연과 건물이 조화롭고
날씨도 일조 하고...

정상은 올라지 못하게 막아놓았고
그 아래 넓은 데크위에 삼각형 표지철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상아래 깃발탑
바람도 사원하니 여행하기 좋은날씨 입니다

깃발탑에서 내려다본 풍경

걸어서 오르내리는 길

가지 못하는 곳..
길을 막아놓아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곳

계단을 내려와 '아미타 대불' 앞에 섰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웅장한 불상이네요

불상에서 올려다본 정상

가지못한 아쉬움..

불상 둘래 조형물
이런~~ 한 발로 사람을 밟고 있네.

엄청난 계단을 내려갑니다
150계단 이라네요
물길이 계단을 양편으로 갈라 놓았는데 물은 흐르지 않네요
물길 에는 9단폭포가 있다는데 물이 흐르지 않아 보지 못함이 아쉽네요
푸니쿨라를 타지않고 걸어올라왔다면 지쳐서 못갔을거 같은 길 입니다
이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름이 만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푸니쿨라 하부 승강장에 도착
내려온 길을 올려다 보니다
푸니쿨라 레일이 바로 위에 있네요
9단폭포 계단 아래로 푸니쿨라가 지나가네요

푸니쿨라 하부 승강장..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판시판 정상을 오르기 위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케이블카 승강장 으로...

되돌아 온 케이블카 승강장 옥상

케이블카 승강장 옥상 조형물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올라올 때나 내려갈 때나 직원들이 깍듯이 인사하고 손도 흔들어 줍니다

케이블카는 구름을 뚫고 산아래로 내려갑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 입니다

구름? 안개? 칠흑같은 암흑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쉬움에 정상부를 되돌아 봅니다
산아래 에서는 거칠게 구름이 몰아 올라오고 있네요

산 아래는 이렇게 환한데
구름이 막을 쳐 산위와 산아래를 서로 볼 수 없게 막고 있어요

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인 판시판 썬월드에 도착 했습니다
올라갈 때 못봤던 승강장내 전시된 사진을 구경 합니다
계절별로 멋진 풍경들을 찍어 많이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제 여유를 가지고 대충 보았던 다육이 전시물을 구경합니다 

 

말을 태우려고 기다리 지만 말을 타고 내려가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사파로 가는 푸니쿨라를 타러 가기위해
다시 소수민족 테마 공원을 지나갑니다 

와~~ 이분 횡제했네요
손님 받아서..

되돌아 온 판시판 썬월드

썬월드 앞 미로공원

내림길 좌측 도로 법면에는 선인장 밭 입니다
길에서 법면을 따라 내려갑니다
선인장 사이로..

푸니쿨라 타러 가는 길..

푸니쿨라 & 내부

푸니쿨라에서 바라본 다랭이 논

푸니쿨라 차장 밖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파에 도착 했습니다
길가 인도에 목도리 양탄자 등 물건을 펴놓고 장사 하고 있습니다

오늘 목도리 몇개라도 팔았을까??

광장? 공연장? 은 공사중 이고
건너편에 자리한 노트르담 성당이 보입니다

점심을 먹으로 갑니다
점심을 먹고 깟깟관광마을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깟깟관광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