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타산행/전라도50 모악산 첫눈 ☞ 다녀온 날 : 2022. 12. 14. 토 ☞ 다녀온 길 : 중인동 주차장→ 계곡길→ 비단길→ 무제봉→ 정상→ 북봉→ 달성사→ 중인동 주차장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눈을 보니 가슴이 요동칩니다. 설래는 가슴 어쩔 수 없어 눈 꽃을 보러 모악산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바라본 전주방향 모악산 전경 중인동 주차장에서 달성사로 가는 길에 자리한 마을에 오래된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폭포라 불리는 곳이 상류에 있어 폭포라고도 불리지 않는... 폭포 눈위에 남진 내 발자욱... 미지의 길... 비단길과 만남.. 맑은하늘과 눈옷 입은 나무 무제봉 아래 갈림길 나뭇가지에 앉은 눈을 칼바람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무제봉에 자리한 소나무 무제봉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산죽에 쌓인 눈은 강아지를 연.. 2022. 12. 18. 증도..천사대교.. 퍼플대교.. 증도 짱뚱어해수욕장 일몰 ☞ 다녀온 날 : 2022. 7. 30 ~ 31 (토,일) ☞ 다녀온 곳 : 엘도라도지조트 - -우전해수욕장 - 짱뚱어해수욕장 - 짱뚱어다리 - 태평염전 - 화도 - 1004대교 - 안좌도 -퍼플교-박지도 ☞ 다녀온 이야기 남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족히 2시간 30분은 가야하는 '증도' ... 친구들과 2020년 여름 호텔예약까지 해놓았는데 폭우에 따른 사무실 비상근무로 못갔던곳.. 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버지, 와이프, 세째 와 함께.. 태풍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을 반복합니다 여름날 뜨거운 태양보다 간간히 비가 오지만 비개 사이사이 시원하니 놀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1004개의 섬을 거느린 신안군.. ▼함초 군락... 계절마다 색이 다르다네요 ▼함초와 옥수수.. 증도.. 2022. 8. 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