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1 모악산 첫눈 ☞ 다녀온 날 : 2022. 12. 14. 토 ☞ 다녀온 길 : 중인동 주차장→ 계곡길→ 비단길→ 무제봉→ 정상→ 북봉→ 달성사→ 중인동 주차장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눈을 보니 가슴이 요동칩니다. 설래는 가슴 어쩔 수 없어 눈 꽃을 보러 모악산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바라본 전주방향 모악산 전경 중인동 주차장에서 달성사로 가는 길에 자리한 마을에 오래된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폭포라 불리는 곳이 상류에 있어 폭포라고도 불리지 않는... 폭포 눈위에 남진 내 발자욱... 미지의 길... 비단길과 만남.. 맑은하늘과 눈옷 입은 나무 무제봉 아래 갈림길 나뭇가지에 앉은 눈을 칼바람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무제봉에 자리한 소나무 무제봉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산죽에 쌓인 눈은 강아지를 연..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