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2 모악산 & 금산사 눈산행 *다녀온 날 : 2024. 12. 28. 토.*다녀온 길 : 모악산관광단지-대원사-무제봉-정상-북봉-매봉-백운정-순례길-금산사- 시내버스승강장(12.5km. 4시간 12분)*다녀온 이야기어제밤 오랫만에 함박눈이 내려 맘이 싱숭생숭 하던 중점심 먹고 집을 나섭니다모악산 설화가 눈에 아른거려..오늘은 전북 완주군 구이 모악산 주자장에서 출발하여 김제시 금산사로 넘어갈 계획입니다주차장 출발뒤로 정상도 보임사랑을 고백하세요대원사와~~오늘 산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무제봉에서 정상을 배경으로순간.. 정상을 운해가 숨겼습니다구.정상(전망대)트랭글은 정상 이라고 알려주네요북봉을 지나 매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송신소내 있는 정상석송신소 옥상에서 본 가야 할 마루금(북봉~매봉)매봉에서 금산사로 내려가는 길금산사 경내로.. 2024. 12. 28. 모악산 첫눈 ☞ 다녀온 날 : 2022. 12. 14. 토 ☞ 다녀온 길 : 중인동 주차장→ 계곡길→ 비단길→ 무제봉→ 정상→ 북봉→ 달성사→ 중인동 주차장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나뭇가지에 내려앉은 눈을 보니 가슴이 요동칩니다. 설래는 가슴 어쩔 수 없어 눈 꽃을 보러 모악산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바라본 전주방향 모악산 전경 중인동 주차장에서 달성사로 가는 길에 자리한 마을에 오래된 보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폭포라 불리는 곳이 상류에 있어 폭포라고도 불리지 않는... 폭포 눈위에 남진 내 발자욱... 미지의 길... 비단길과 만남.. 맑은하늘과 눈옷 입은 나무 무제봉 아래 갈림길 나뭇가지에 앉은 눈을 칼바람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무제봉에 자리한 소나무 무제봉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산죽에 쌓인 눈은 강아지를 연..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