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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이야기/전라

정령치-바래봉-덕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풍경

by 얼큰이리온 2008. 5. 12.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맑음

정령치- 팔랑치 - 바래봉 - 덕두봉- 흥부골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풍경사진

 

▼ 다녀온길

 

▼ 산행전 적령치 휴게소 옆에서

 

▼ 고리봉을 오르다 되돌아본 적령치와 만복대 

 

 ▼ 조망하기 좋은 바위(일명:전망바위)

 

▼ 고리봉에서 세걸산을 향해 내려서는 사람들..

 

▼ 세걸산에서.. 뒤로보이는 봉우리는 - 좌:만복대,   우:고리봉

 

▼ 셋이서 한컷....아줌마가 만복대를 가려 버렸네요

 

 

 

 

▼ 팔랑치와 멀리 바래봉이 조망됨

 

▼ 부운치로 내려서는길에 당겨본 철쭉군락지 

 

▼ 1122.8m봉을 내려서는 길 - 팔랑치와 바래봉

 

▼ 1122.8m봉에서

 

 

▼ 1122.8m봉을 내려서면서

 

 

 

 

 

▼ 팔랑치 직전 봉우리(고사목 군락지)를 오르다 돌아본 지나온 능선

 

▼ 팔랑치 철쭉군락지

 

 ▼ 바래봉을 오르는 산객들의 행렬

 

▼ 지리의 주능선 

 

▼ 지리산 주능선의 봉우리가 표시된 안내사진이 있는곳 

 

▼ 팔랑치와 지나온 능선길 

 

 ▼ 지나온 능선들

 

 ▼ 바래봉 정상에서 뽀도시 한장 찰칵.. 

 

▼ 덕두봉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 -우측에 산울림 잘 걸어놓고 왔습니다.

 

 

▼ 춘향골 수목원으로 내려서는 길 

 

 ▼ 휴양림 막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