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울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운해에 싸인 암봉들의 환상적인 형상 모두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기암괴석 사진 몇장 올립니다.
▼ 광장에서 바라본 구름다리와 올라간길
▼ 사자봉
▼ 광장에서 당겨본 구름다리
▼ 조각공원에서...
▼ 바위가 묘해서..
▼ 올려다본 구름다리
▼ 구름다리
▼ 사자봉 아래 에서 크라이밍 하는 사람
▼ 운해에 뭍혀 정상이 보이지 않네요
▼ 오른쪽에 붙어 있는 바위는? (일명: 개자× 바위)
▼ 거참 묘하게 생겼네
▼ 여자의 자궁을 닮았다는 베틀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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