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머드 축제(7.24~25)

대천 해수욕장 머드축제

 

날씨는 꾸질 꾸질..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

대천항 근처 숙소에 짐을 풀고 대천해수욕장을 둘러봅니다.

머드축제장에는 유달리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온몸에 머드를 칠하고 활보하는 젊음의 축제장입니다.

 

 ▼대천항 (외항 내항)

 

 ▼ 머드축제장

 

 ▼ 미끄럼을 타기위해 올라가는 중

 

 ▼ 한계단 한계단 올라 내려오는 길

 

 ▼ 칼라머드 페인팅장.. .. 해수욕장 모래를 조금 걷어내면 머드가 나옵니다.

 

 

 

 

 ▼ 기술이 필요없겠죠~

 

 ▼ 가족.. 부인이 쑥스러워하며 포즈를 안취해 주네요

 

 ▼ 외국인들이 축제를 즐기로 많이 왔습니다.

 

 ▼ 많은 조형물 중 하나

 

 ▼ 해변

 

 

 ▼ 보디빌딩 대회 시상식.  가슴 싸이즈는 무슨 컵일까요?

 

 ▼ 대천항 석양

 

 

 ▼ 대천해수욕장과 석양

 

 

 

하루가 가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수고 많으십니다.

 

 

 ▼ 귀가길에 바라본 보령 하늘

 

 ▼ 군산에서 전주로 오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바라본 하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