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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이야기/서울,경기

관악산 산행길

by 얼큰이리온 2012. 3. 16.

관악산

 

 

다녀온길 : 국사편찬위원회 문원폭포 육봉능선 팔봉 연주암 연주대 사당능선 관음사 승방길

 

 

▼ 국사편찬위원회 앞 도로에서 바라본 육봉

 

들머리<국사편찬위원회 옆길> <9:34>

 

▼ 기술표준원 뒤편 본격적인 등산로..

 

▼ 첫번째 다리를 건너고

 

 

 

 

 

두번째 다리를 건너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길은 우측으로 계곡을 끼고 올라갑니다.

너덜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봉우리 사이 안부가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되고 이내 얼음이 채 녹지않은 문원폭포가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됩니다.

이내 문원폭포 상단에 섭니다.

 

 

<9:53>

 

 

▼ 문원폭포

 

문원폭포 상단 우측으로 넓은 바위를 올라서면 일명사지터와 송신소로 올라가는 길이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육봉능선으로 곧바로 올라가는 길이 이어지고,

넓은 바위 중간쯤으로 이어지는 길은 '서폭'을 거쳐 육봉능선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길 입니다.

 

 

 

 

 

▼ 일명사지터와 KBS송신소로 오르는 길

 

바위 중간쯤으로 난 길을 따라 서폭을 향해 갑니다.

서폭으로 오르는 길 좌측으로 흐르는 계곡 건너편으로 문원폭포에서 곧바로 육봉으로 오르는 산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름이 잠시 폭포에 섭니다. 서폭 입니다.

잠시 조망을 즐기고 계곡을 건너 육봉능선으로 향합니다.

계곡을 건너자 문원폭포에서 오르는 길과 합쳐져 산 등성이를 향해 올라갑니다.

오름길이 갈림길 입니다.

좌측에서 올라오는 길은 '정부종합청사'에서 올라오는 길 입니다.

합쳐진 길이 산등성이에 이릅니다.

 

▼ 문원폭포에서 오르는 길과 서폭을 거쳐 육봉으로 오르는 길

 

▼ 서폭포

 

▼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육봉능선은 우측 능선을 따라 올라가야 하나, 좌측 봉우리가 궁금해서 올라가 봅니다.

봉우리에 서니 지나온 계곡이 한눈에 들어오고, 케이블카가 암봉사이로 지나가는 풍경도 보입니다.

봉우리에서 조망을 마치고 갈림길로 되돌아와 능선을 따라 올라갑니다.

 

 

 

 

 

 

 

산등성이 오름길이 점검 경사를 더해갑니다.

 

 

 

 

 

 

 

 

 

 

 

 

 

 

 

 

 

 

 

 

 

 

 

 

 

 

 

 

 

 

 

 

 

 

 

 

 

 

 

 

 

 

 

 

 

 

 

 

 

 

 

 

 

 

 

 

 

 

 

 

 

관음바위

 

 

 

 

 

 

 

 

 

 

 

 

 

 

 

 

 

 

 

 

 

 

 

 

 

 

 

 

 

 

 

 

 

 

 

 

 

 

 

 

 

 

 

 

 

 

 

 

 

 

 

 

 

 

 

 

 

 

 

 

 

 

 

 

 

 

 

 

 

 

 

 

 

 

 

 

 

 

 

 

 

 

 

 

 

 

 

 

 

 

 

 

 

 

 

 

 

 

 

 

 

 

 

 

 

 

 

 

 

 

 

 

 

 

 

 

15:06

 

 

 

 

 

 

 

 

 

 

15:21

 

 

 

 

당겨본 관음사

 

 

 

 

 

 

 

 

 

 

 

 

 

 

 

 

 

관음사 <15:48~53>

 

 

 

 

 

 

 16: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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