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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 사진

웅석봉 함께한 사람들

by 얼큰이리온 2012. 6. 4.

웅석봉 다녀온 사진

 

지리산 토종산야초 오차환님이 차황에서 부터 산행들머리인 내리까지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토종 이라는 까페를 가지고 있답니다. 많이 방문해 보세요

 

내리 저수지옆...산행채비

 

지곡사 축대아래서..

 

지곡사 대웅전을 배경으로

 

강아지야 놀자.. 강아지는 채리님을 버리고 얼큰이한테 온걸보니 암캐였나봐요..

 

강아지는 왜면하고 가버리고..나 황된거야???

 

어이없어 웃음밖에 안나오네...

 

웅석봉이 좌측으로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무하고...

 

 

이름모를 폭포에서...

 

 

 

 

 

 

여유~~

 

 

휴식중... 고문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서로 마실걸 건냅니다

 

 

뚝베기님 폼이 어정쩡... 어사님이 구색이 맞을려면 가운데에 서야한다고해서 움지이는 중이라..

 

조화가 맞나요???

 

나 힘들어보여??? 고개가 무거워 땅만보고 올라가남...

 

저 아빠보다 먼저 올라가는 중이에요

 

부부

 

쉬어가자고..쉬더라도 폼은 잡고 있어야지..

 

웃으면 복이와요

 

 

 

 

 

 

 

아빠하고...

 

 

 

폼 멋져요...렌즈에 물이묻어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미안~

 

다정한 자매같습니다

 

 

 

 

 

폼잡았나요~~

 

 

 

 

 

점심.. 메뉴가 다양합니다.

 

 

점심도 먹었고... 갈길이 끔찍하구만...

 

회장님 누굴향한 외침이다요

 

멋지게 폼잡어보자구...

 

폼 괜찮아요~~

 

구색맞추려고...

 

 

 

 

 

 

 

 

 

 

 

후미..

 

 

 소들이 모였네... 서로 얼굴작게 나오려고 뒤로 물러섭니다.. 뒤는 절벽인데...

 

 

천왕봉이 희미하게 조망되네요

 

청광거사가 이렇게 자상한줄 예전엔 미처몰랐네...

 

청광거사가 천불님 보살피길 등한시하고...얼큰이가 스틱사용법 설명하는데 그만 천불님 쿵 엉덩방아..

청광왈 '그러게 이사람아 뭔 스틱집는걸 이야기하는겨' 천불님 천불나는데 이사람들 죽어라 웃어데고.. 

 

이사람들 이래도 되는거여

 

그려 그렇게 스틱 쿡쿡 집어가며 내려가는거야

 

 

쉼 그자체도 모델한테는 피할수 없는거야

 

어휴 어떻게 저길 내려왔지

 

 

쿠키2님 이제 여유가 좀 생겼나요

 

후미대장하랴 총무하랴 회원보호하랴...수고 많았어요 나드리천님... 상용님 무릅은 다 나았겠지요

 

알탕처에서...

 

 

케익만드는 중

 

 

 

 

누구여 거기 지방방송...회장이 말하느데..

 

건배합시다

 

이쁩니다 초코파이로 만든 생일케익

 

초에 불 붙이고

 

 

 

 

 

 

 

마무리사진은 내가...

 

진안휴게소에서... 함양에서 전주로 오는 쪽 휴게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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