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성산항에서 비자림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우도
광주공항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가지
비행기는 구름위로 올라가고
제주시가지
제주항
제주시가진...한라산이 구름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성산포 부근 유체꽃밭
우도가는 배를 타는 곳
제주도 가로수
제주도에 함께온 일행들은 우도를 다녀오기로하고,
2013년 11월 다녀온 곳이라
혼자 다른곳을 돌아보려고 적당한 곳을 찾아봅니다
우도을 다녀오는 시간에 맞춰 다녀올 곳.....
차를 돌려 비자림으로 향합니다
비자림...
매표소를 지나자 잘 닦여진 길가로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내 벽락맞은 비자나무를 지나고
갈림길에 이릅니다
비자림
갈림길 입구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갑니다
붉은기를 띤 흙길 입니다 '송이'라고 하네요
비바림 숲길... 숲을 덮은 공기가 마음을 평화롭게 하네요
산책로변 우측으로 조금 벗어나보니 아름드리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보는 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곳 이라네요
갈림길...우측으로 향해 갑니다
너덜길
고목에 덩쿨식물이 새로이 자라고...
두사람이 팔을 펼쳐도 닫지 않은정도의 굵기 입니다
얼키고 설키고 함께 살아갑니다
곳곳이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고...
새천년 비자나무
기이하게 생긴 비자나무
팽나무
돌담길
비자림 에서 힐링을 하고 성산포항을 향해 가는데
비자림을 둘러볼때 사진찍어 주던 젊은이가 혼자 걸어가고 있어 차를 새우고 방향을 물어봅니다
가는 길에 내려 달라기에 차에 태우고 가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부산이 집이고 제주에와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을 하면서 낮으로 제주도의 곳곳을 돌아본다고 합니다
부럽기도 하고...
오름을 간다기에 조금 돌아가면 되어 오름으로 향해갑니다
오름직전 차를 세우고 풍경을 담아봅니다
오름 좌측에는 풍차시설지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름>
오름직전 바이클 승강장이 있고 이내 오름입구 입니다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남원큰엉>
<쇠소깍>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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