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 - 둘째날 ②
2019. 11. 24. 일정표 (둘째날②)
석도 적산 법화원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으로 갑니다
SNS를 통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부페식당으로 갑니다
부슬비와 모진 바람을 피해 차에 올라타니 포근함이 듭니다
20여분을 달려 부페식당에 도착...
옆에는 호텔이 있어 조경이 잘되어 있고,
적산과 오전에 들렸던 명신전이 있는 산군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식사료 100元(한화 27,000원)..
식당내부로 들어서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당 내부가 엄청 넙습니다.
우리도 한쪽에 자리를 잡고 식사시작...
각양의 해물과 각양의 술, 고기며 꼬치며... 참으로 많은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샤브샤브로 해서 먹습니다.
그중에 술이무료 이고 무한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특히 맘에 듭니다 .
놓인 음식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옆 테이블에 아이 생일잔치를 하는 가족이 있는데 먹성이 대단합니다
놓인 음식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샤브샤브 식당 전경
식당앞
멀리 적산과 오전에 다녀온 명신전이 있는 봉우리가 조망됨
넓은 식당내부..반대편 1/2은 가득차 있습니다
술 무료... 담금주, 칭따오는 손이 안가네요...우리나라하고 틀리죠!!!
어페류와 ???...
과일코너...
식혜등 음료수
식사를 마칠쯤 가보니 꼬치가 별로 없습니다
샤브샤브용 삼겹살
위하여 한잔... 서울대에서 공부한 여성가이드
이많은 것을 가져갈 수도 없고..
그냥 가자니 아쉽고..
각양의 음식과 각종 술로 배를 채우고 위해를 향해 출발....
바닷가...
위해로 가는 길... 외곽 돌로인데 깨끗합니다..가랑비가 오는데도 낙옆을 쓸고 있으니 깨끗할 수 밖에 없지요
역시 적색계통 지붕일색...
교량 조형물...위해로 들어섰습니다.
먹거리 투어...
원거리 관광지를 갈 수 없고..
위해공원을 둘러봅니다
위해공원
등대???
'◈ 중국여행 - 웨이하이,석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이하이 - 첫째날 (0) | 2020.02.28 |
---|---|
위해, 석도(법화원) - 둘째날① (0) | 2020.02.28 |
웨이하이 - 세째날 (0) | 202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