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날 : 2023. 1. 8. (일)
다녀온 이야기
코로나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모처럼만에 만나기로 한 날..
기차를 타고 구례구역에 도착
광양, 순천에서 올라오는 친구들과 만나 구례장으로 갑니다
3일 8일이 구례장날입니다
몇번 와본 장날
올때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생동감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구례구역
구례시장
시장에서 회 떠서 소주한잔
굴..1만원
시장에 왔으니 국밥도 한그릇 하고
행복을 위하여 건배
국밥
호떡집 불났습니다. 줄지어선 사람들
두분이 부지런히 호떡을 굽지만..
밤까고 굽는 기계
친구 농장으로 가는길에 차 한잔
정원
2층에 올라가 커피한잔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천은사 가는 길
친구 세컨하우스.. 감농장
조망..구례읍과 뒤로 사성암..
불멍준비
불주변에 앉아 담소와 소주한잔
다시 찾은 구려시장..그많던 사람이 어디가고..
식당에서 저녁겸 석별의정을 나누고
제육볶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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