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자 : 2024. 11. 19. 화. (12일차-트레킹 9일차)
☞ 일정 : 페리체 ⇒ 텡보체 ⇒ 남체
| 일차(날짜) | 일정 | 걷는거리 | 예상(실소요)시간 | 숙박지 |
| 1일차(11.08.금) | 인천⇒카트만두 | 소요시간 7:45 시차 3:15 | 인천 12:45⇒20:30 (현지시각 17:15) | 카트만두 1,380m |
| 2일차(11.09.토) | 카트만두⇒(버스)⇒라메찹 | 라메찹 474m | ||
| 3일차(11.10.일) | 라메찹 | 안개로 경비행기 운행중지 | 라메찹 474m | |
| 4일차(11.11.월) <트레킹 1일차> | 라메찹⇒(경비행기)⇒ 루크라(2,840m)(아침)⇒ 팍딩(2,610m)(점심,저녁) | 루크라⇒팍딩 8km | 4시간(3시간 40분) (10:50~14:30) | 팍딩 2,610m |
| 5일차(11.12.화) <트레킹 2일차> | 팍딩(2,610m)⇒몬조(점심)⇒남체(3,440m) | 11km | 7시간(8시간) (07:50~15:50) | 남체 3,440m |
| 6일차(11.13.수) <트레킹 3일차> | 남체(3,440m)⇒캉중마 ⇒텡보체(점심) ⇒팡보체(3,930m) | 13.26km | (9시간 50분) (07:00~16:50) | 팡보체 3,930m |
| 7일차(11.14.목) <트레킹 4일차> | 팡보체(3,930m)⇒소마레⇒ 딩보체(4,410m)(점심,저녁) | 9km | 6시간(5시간) (08:00~13;00) | 딩보체 4,410m |
| 8일차(11.15.금) <트레킹 5일차> | 딩보체(4,410m)⇒ 낙카트샹(5,083m)⇒ 딩보체(4,410m) | 4km | 4시간(6시간 20분) (08:00~14:20) | 딩보체 4,410m |
| 9일차(11.16.토) <트레킹 6일차> | 딩보체(4,410m)⇒투클라(점심)⇒로부제(4,910m) | 9km | 8시간(7시간) (08:00~15:00) | 로부제 4,910m |
| 10일차(11.17.일) <트레킹 7일차> | 로부제(4,910m)⇒ 고락셉(5,140m)(점심)⇒ EBC(5,364m)⇒ 고락셉(5,140m) *에베레스트 8,848m | 8km | 8시간 로부제⇒고락셉 (7:00~10:40) 고락셉⇒EBC (12:30~14:20) EBC⇒고락셉 (15:30~17:30) | EBC 5,364m 고락셉 5,140m |
| 11일차(11.18.월) <트레킹 8일차> | 고락셉(5,140m)⇒ 칼라파타르(5,550m)⇒ 고락셉⇒로부제(점심)⇒ 투클라⇒페리체(4,240m) | 17km | 10시간(9시간40분) 고락셉⇒칼라파타르 (04:30~06:30) 칼라파타르⇒고락셉 (06:50~07:50) 고락셉⇒페리체 (09:00~15:40) | 칼라파타르 5,550m 페리체 4,240m |
| 12일차(11.19.화) <트레킹 9일차> | 페리체(4,240m)⇒텡보체(점심)⇒남체(3,440m) | 19km | 9시간(10시간) (07:00~17:00) | 남체 3,440m |
| 13일차(11.20.수) <트레킹 10일차> | 남체(3,440m)⇒팍딩(점심)⇒루크라(2,840m) | 18km | 9시간(9시간) (07:00~16:00) | 루크라 2,840m |
| 14일차(11.21.목) | 루크라(2,840m)⇒ (경비행기)⇒ 카트만두(1,400m) | 카트만두 관광 (타멜거리, 부다나트 스투파) | 카트만두 1,380m | |
| 15일차(11.20.수) | 카트만두(19:20)⇒인천 | 파탄 관광(더르바르광장, 궁전 등) | 비행기 내 | |
| 16일차(11.21.목) | 인천(05:00)⇒귀가 | |||
☞ 다녀온 길 : 11 ⇒ 12

☞ 지점별 고도

☞ 다녀온 이야기
오늘은 페리체를 출발, 텡보체에서 점심을 먹고 남체 까지 가는 19km 정도의 긴 여정 입니다
고산증에는 고도가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게 최고의 약이라..
내림길 빡세게 이어지는 일정이네요
고산증이 있어도 가면 갈 수록 고도가 낮아 지니까요
추워 잠은 안오고 밖을 보니 수 많은 별들이 밤하늘을 수 놓았습니다

롯지 내부.. 판자위에 메트.. 그저 바람을 막아주는 시설..
뜨거운 물을 물통과 물주머니에 담아 침낭안에 넣고 자는데
새벽 3~4시면 물이 식어서 추위를 느낌니다

아침.. 단백질 손실 예방 식단??

기압이 놓아 커피봉다리가 터질듯 팽팽해 졌습니다

07:00 페리체 출발
페리체는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어 햇빛이 늦게 들어 오네요
남체로 가는길 페리체를 뒤돌아 봅니다
뒤돌아본 페리체

마을 건너편 산은 검은돌산 이네요

완만한 길이 산 기슭을 따라 이어집니다

달님은 아직 집에 가지 못하고 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건너편 산허리를 감아 돌아 올라갑니다
출렁 출렁 출렁대는 흔들 다리..

타워체 위에 걸린 달

산기슭으로 올라가다 되돌아보니 절벽아래 두드코시강<네팔어로 우유의 강> 이 흐르고 있습니다
강물은 빙하가 녹아 내린 물로 우유빛 색깔 입니다
멀리 산아래 어제 묵은 페리체도 보이네요

언덕 너머에 설산이 뾰족히 솟아 있습니다

언덕위에는 룽다와 타르초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룽다와 타르초


갈림길... 올라갔던 길(아랫집)과 내려갈 길(윗집)


높은 설산과 구름이 좋아 하나봐요.. 봉우리에 몽실 몽실 구름이 걸려 있는걸 보니..

짐을 머리에 메고 내려가는 셰르파들

한쌍의 마니석

롯지가 보입니다. 수리 롯지 입니다
남체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갈때
롯지 앞으로 난 아랫길은 딩보체로, 롯지 뒤로 이어지는 윗길은 투클라로 가는 길 입니다
우리는 투클라에서 내려가기에 롯지 뒷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수리 롯지<SUNRISE GUESTHOUSE>

두 길이 합쳐져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니 롯지가 하나 있습니다
체중마<CHEJUNGMA>라 적혀 있습니다

완만한 내림길이 소마레로 들어섭니다
소마레<SOMARE> 뒤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산기슭을 내려서는 곳에 허름한 가게가 하나 있어 들어가 봅니다
점심 반주로 먹을 맥주를 샀습니다

산등성이를 내려와 소마레 마을 중심부를 지나고 마을 어귀에 있는 롯지로 들어섭니다
올라갈 때 들려 차를 마셨던 곳 입니다
이곳에서 차와 과자를 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뒤로 아마다블람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섭섭해 하며 잘 가라고 하네요


진저차 & 과자

휴식을 마치고 가는 길은 내림길 입니다
일행들은 저만치 가고 안보이고
외로운 쏠로 3인방이 너무 여우롭게 갑니다
진주에서 교직생활 마쳤다는 신축년 소띠 갑네하고..
70세 기념으로 오신 최고령 참가자 입니다
비스타리(천천히) 비스타리(천천히) 따블로 갑니다

여유로운 트레킹...있는게 시간이라~ 뒤돌아 봅니다
차를 마시며 쉬었던 소마레가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고 계곡에는 우유빛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뒤로 설산이 솟아 있습니다
에베레스크, 로체...

계단을 올라가고 산허리에는 위아래 여러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강물도 굽이 굽이 계곡을 따라 흘러갑니다


완만한 길이 삼거리에 이릅니다
엄홀길 휴먼스쿨 갈림길<윗길> 입니다
PANBOCHE <4,000m>


야크는 4,000m 이상에서 살기에 이곳에는 동키가 들이 스통을 2개씩 메고 가네요..힘들겠당...

아마다블람과 아마담블라 베이스캠프 가는 길<계곡 전너편>

지붕에 SONAM-L00CE 라 적혀 있고 마당에는 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네요..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에베레스트, 로체, 아마다블람<우>이 가는 길을 배웅해 줍니다

에베레스트 옆에 구름이 날고 있습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룽다가 길게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동키야 어여 집에 가자

가야할 길

우리나라 산수유와 유사한 열매

팡보체로 들어섭니다.. 롯지 홍보판

돌판에 경전을 적어 쌓아 놓았습니다

길에는 초르텐이 있고 계곡 끝에는 남체 건너편에 있는 콩데도 조망됩니다

계곡사이 낮은 산(설산 앞)에는 뚝 떨어졌다 다시 올라 가야 하는 텡보체가 보입니다

팡보체로 들어오는 문(주황색 지붕)이 저 만치 아래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는데..
이제 가면 다시 또 올 수 있을런지???
마니석, 초르텐, 아마다블람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올라갈때 통과 했던 문을 이번에는 역으로 통과하여 하산 합니다

어디가나 쓰레기 처리가 문제지요


초르텐이 마치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내림길 좌측 계곡 건너편에 설산에서 녹아 내린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 강물 위 계곡을 건너는 흔들다리가 조망 됩니다


올라갈때 힘들어서 쉬어갔던 곳이네요
좌측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있고...

가야할 디보체, 탕보체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기 직전 사람들이 많이 서 있습니다
우측 암봉을 보고..
왜 그러지???
우측 암봉 절벽에는 산양이 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보느라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벽위에 산양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멋지게 생겼다 너...


강을 건너는 다리는 튼튼 합니다
바람은 여전히 세게 불어 다리 난간 로우프에 달아놓은 '타르초'가 바람에 날려 직각으로 흘들립니다
트레킹 내내 몇개를 건넜는지 셀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건넌 다리들 입니다

다리를 건너다 바라본 지나온 길

다리를 건너고 완만한 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길 우측 나무에 실같이 흩날리는 것이 있습니다
솜사탕이 걸린것 처럼.. 무엇일까?? 궁금...


돌담을 따라 트레킹은 계속됩니다
디보체로 들어섭니다

날씨가 좋아 롯지에서 이불을 돌담에 걸쳐 일광욕 중 입니다

어~~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좌측에는 동키들이 쉬고 있네요

멋짐을 뽐내고...

와 이렇게 길고 무거운 것을 메고 간다고...
힘은 들어도 이게 다른거에 비해 돈벌이가 된다네요

텡보체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는 스님들을 만났습니다
말은 안통해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갑니다

서서히 고도를 높여 텡보체를 향해 올라갑니다

오름길에 잠시 쉴겸 뒤돌아 봅니다


텡보체 뒤로 펼쳐져 있는 기암봉들이 보이네요

오름길에 잠시 쉬어갑니다
길옆 나무가 마치 석류나무 같아요.. 열매도 달려 있고요


이어지는 길은 된비알 오름길 입니다



셰르파들과 한컷.. 사진상 좌측은 메인 셰프, 우측은 후미 셰르파
후미 셰르파는 트레킹 내내 솔로 3인방과 함께하며 이것저것 알려주었던 고마운 사람...

마지막 오름 입니다
텡보체가 보입니다

우측에 티베트 사원도 보이고 이제 텡보체에 다왔네요
야크들이 갈길이 먼데 한눈 팔고 있어요.. 풀을 뜯어 먹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 높은 곳에 짓다만 건물이 흉물로 남아 있네요

티베트 사원과 뒤로 솟은 암봉이 어우러진 풍경이 멋짐 그 자체 입니다

오늘은 트레일러링<산악 마라톤>이 있나봅니다
텡보체가 골인 지점인지 시발점 인지 모르지만...

텡보체 언덕에 올라 지나온 길을 되돌아 봅니다
히말라야와 라마다블람이 조망되는 멋진 풍광 입니다

텡보체에 자리한 쿰부지역 최대의 티베트사원

텡보체에 있는 초르텐

텡보체에서 바라본 남체 방향.. 남체 건너편에 있는 '콩데'가 보입니다

좌측 산군들 사이에 자리한 '캉데가' 도 보이고...

점심... 파스타 & 스테이크 & 맥주한캔

텡보체 롯지 메뉴판

산 & 구름 그리고 초르텐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텡보체 출발..
계곡에 있는 국립공원 마지막 검문소 까지는 내내 내리길입니다



올라올때 힘들었던 구간을 내려갑니다
팍딩에서 남체로 올라갈때
힐러리 브릿지 아래에서 남체로 오르는 길 다음으로 길고 힘든 길 입니다

구름과 고산의 어울림... 설산인 캉데가가 버티고 있네요

마지막 검문소 앞에 마니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경사지를 흐르는 물의 유속으로 마니차 아래 있는 임펠러를 돌려 마니차가 돌아갑니다

계곡으로 내려왔습니다
쿰부 히말라야 국립공원 마지막 검문소 입니다

검문소를 지나 잠시 내려가면 다리를 건너고
다리 건너편은 풍기탱가 입니다

풍기텡가 ZAMBALA LODGE & RESTAURANT
롯지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진저차 한잔 하면서...

롯지에서 차를 마시며 바라본 지나온 길

휴식은 꿀맛
하산길은 고난의 길
이내 시작된 봉우리를 향한 급경사 오름길과 만나고
지그제그로 올라가는 길의 경사는 수그러 들지 않고
힘든 것이 이것이구나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오름길이 잠시 완만하게 이어지고, 산 허리를 따라 가는길에 마을이 있습니다
라우사사< LAUSASA>

오름은 계속되고...

마을 발전기금을 받는 곳에 왔네요
여전히 할머니 한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산 봉우리 위에는 구름이 내려앉고 히말라야 호텔이 그 안에 있습니다
산 허리를 따라 길이 어어져 갑니다
저 산 넘어에 남체가 있습니다

완만히 이어지는 길 좌측 절벽에는 산양들이 놀고 있습니다

산양들이 사람을 멀리 하지 않네요

11월 19일 우리나라 계절로는 가을의 끝자락..배추 수확이 끝나고 몇 포기만 남았네요..


비스따리 비스따티(느리게 느리게 걷기)..
캉중마(3,500m)입니다
올라갈때 쉬었던 조망이 좋았던 롯지에서 차 한잔 하며 쉬어갑니다

올라갈때 와는 달리 구름이 골짜기에 내려앉아 조망이 좋지 않네요
하지만 운치가 있어 좋네요

조망이 좋지 않고 날씨도 쌀쌀하여 롯지 안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합니다

평상시 산행 중
비온 후 골짜기에 가득한 운해 그리고 운해위로 뾰족히 솟아 있는 봉우리의 풍광이 항상 멋지고 보고 싶고 했었는데
트레킹내 6천미터급 이상의 고산과 운해가 어울러진 풍광을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구름과 영봉들의 숨바꼭질



운해가 아직 아래로 내려오지 않아 다행이네요
시야가 확보되어 조망을 할 수 있어서...

채소.. 이슬로 부터 보호??

초르텐이 있는 산허리를 돌아 내려갑니다
올라갈때 그토록 힘들었던 오름길을 이제 내려갑니다
남체에 도착 했습니다
올락갈때 묵었던 그 숙소에서 오늘 묵을 예정 입니다

남체 정도 오니 모두들 고산증에서 해방된것 같기도 하고..
반주삼아 맥주와 쿠크리를 마십니다
꿀맛같은 입안의 행복과 즐거움

쿠크리 <알콜 42.8%>
후미 3인방 중 1명으로 함께 칼라파타르도 올랐던 일행이 트레킹 시작 부터 마셨던 술 입니다
술먹고, 샤워하고, 빨리걸어도 고산증에 걸리지 않음을 체험한 시간
고산증에 예외는 있다 입니다
맥주 & 쿠크리<알콜 42.8%>


12일차 여행(트레킹 9일차)을 마치고
13일차 여행으로 트레팅 마지막날(10일차)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말리아 ◈에베레스트베이스캠프(EBC)-24.11.08~11.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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