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분종 & 악휘봉 & 칠보산
☞ 다녀온 날 : 2020.7.04(토)
☞ 다녀온 길 : 은티마을→ 마분봉→ 악휘봉→ 시루봉→ 활목고개→ 칠보산→ 활목고개→ 살구나무골→ `쌍곡휴게소
☞ 다녀온 이야기
일주일 전 지리산 동부능선(25.3km정도) 산행 하산길에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 난생처음 고생했는데
등산완료 후 통증도 없고 몸 상태도 여느때 보다 가뿐하니 좋아
아리러니 했는데..
오늘 산행거리 13km 정도.. 시험에 듭니다.
주중 내내 오락가락하던 비가 오늘은 하늘이 맑아집니다
산행지로 가는 차창밖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 봉우리에 구름모자를 씌우고 골짜기에 운해가 자리를 틀었습니다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주차장이 낯에 익습니다
1년여 전인 2019년 6월 구왕봉과 희양산을 다녀온 원점회귀 지점이네요
▼주차장 한켠 정자옆에 있는 안내도
주차장에서 스트레칭을 한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우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은티마을을 향해 갑니다
하천 제방에 은티마을 보호수인 소나무가 멋지게 군락을 이루고 있고,
은티마을 유래석과 장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은티마을로 가는길... 우측으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은티마을 유래비
▼은티마을 유래비옆 장성
▼소나무와 솟대
은티마을 유래비를 지나자 이내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건너 좌측은 구정봉과 희양산으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가니 이내 다시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를 건너니 마을 담벼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담장에 벽화를 그려놓았습니다
▼좌측은 희양산과 구정봉으로 가는길 ▼우측으로 접어드니 다시 나타나는 다리
▼담벼락 벽화 ▼동네길로 접어들어 되돌아본 초입방향
마을을 지나 되돌아본 구왕봉... 구름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갈림길을 지나자 우측 숲길로 들어갑니다
좌측 계곡길은 식수원이라 통제하는 안내문이 있고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가자 이내 좌측으로 꺽어져 갑니다
개망초핀 들판을 지나고
오름이 시작되는곳 우측에 묘지가 있는 갈림길에 이릅니다
묘지앞 갈림길..
좌측길은 입석골을 따라 은티재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묘를 돌아 산등성이를 향해 올라가는 길은 마분봉으로 가는 길 입니다
▼묘지앞 갈림길..
묘앞 갈림길을 지나 이어지는 산등성이 오름길은 경사가 심한 된비알 오름길 입니다
급사면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르고...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던길이 조망이 트이고
길은 우측으로 꺽어져 이어집니다
바위와 소나무가 친구되어 있는 곳에 서니
소나무 가지 사이로 가야 할 봉우리 악휘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조망됩니다
▼오름길과 소나무에 사랑
▼최후까지 남아있으리...
오름길 구상나무 고목이 죽어 천년을 다하고 넘어져 길을 막아섯습니다
고목을 넘어갑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름 후 급사면을 내려갑니다
소나무 자태가 멋집니다
기암옆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갑니다
오르고 또 오르고... 암벽을 올라갑니다
능선을 따라 봉우리로 올라가는 길 기암절벽 위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맑은하늘과 뭉개구름이 조화를 이루고
골짜기 사이 평야에 자리잡은 연풍면이 조망됩니다
암릉을 따라 가는길 우측 1시방향으로 월악산도 조망됩니다
▼연풍면 방향
▼지나온 봉우리와 암릉
▼암릉길 바위에 자라는 소나무 한그루
▼고사목과 뭉개구름
바위에서 자라는 요놈 멋지지 않나요?
▼가야할 봉우리들...
▼희양산과 구왕봉
▼가야할 마분봉과 소나무
▼되돌아본 지나온 길
▼가야할 봉우리들...
절벽을 내려갑니다
내림길에 있는 소나무... 흙을 찾아 뿌리는 굽이굽이 뻗어 내려가고..
절벽 내림길..
절벽을 내려가다 바라본 가야할 봉우리들... 마분봉
또 또... 암벽을 내려갑니다
뚝 떨어지는 암벽을 내려와 안부에 섭니다
은티재 입니다
'마법의 성' 이라 적힌 푯발이 있습니다
마분봉에서 이곳 까지가 마법의성 구간 입니다.
▼은티재
마법의 성 풍경
은티재 출발..
마분봉을 향해 갑니다
산등성이를 향해 올라가는 급사면 오름길에 굵은 나무 뿌리가 뻗어 내려와 있습니다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고
절벽을 내려갑니다
▼나무인지 뿌리인지??
급사면 오름길에 잠시 발길을 멈추고 건너편 봉우리를 바라보니
내려온 절벽을 또 다른 산객님이 뒤따라 옵니다
절벽에 설치된 로우프를 의지하며...
▼안티고개로 내려오는 절벽
오름길이 봉우리를 넘어갑니다
봉우리를 내려오던 길이 좌측 사면을 따라 길은 이어지고,
능선끝에는 바위 위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바위에 서니 골짜기 건너편으로 마분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바위에서 건너편 마분봉을 바라봅니다
▼능선끝 절벽위 바위전망대에서 가야할 마분봉을 바라봄...
절벽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 안부에 이르고
다시 사면을 따라 능선을 향해 올라갑니다
급사면을 올라 능선에 서니 길은 좌측 산봉우리를 향해 올라가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 끝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습니다
▼능선을 향해 올라가는 길 ▼능선끝 기암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서 바라본 기암과 나무
두개의 밧줄사이로 건너갑니다
가야할 봉우리
▼희양산과 구왕봉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기암과 소나무
곳곳이 바위오름길 입니다
급경사 오름길이 마분봉까지 이어집니다
▼급경사 오름길 ▼ 마분봉
▼마분봉 아래 기암들...
내려가고 올라가고..
▼오름과 내림은 계속되고...
▼암벽으로 오르는 길과 좌측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좌측으로 돌아가는길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등산로 우측 기암위에 자라는 소나무
▼오름길 우측 기암
암벽을 올라갑니다
암벽위 솟아오른 바위가 우주선바위 입니다
▼우주선바위로 올라가는 길
▼우주선바위
▼우주선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우주선바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봉우리
우주선바위에서 올라온 길을 바라봅니다
▼마분봉 방향에서 바라본 우주선바위.... 소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네요
▼우주선바위에 올라섰습니다
▼우주선바위에서 바라본 구왕봉과 희양산
▼우주선바위 뒤 봉우리에서 바라본 우주선바위 뒷모습
▼우주선바위봉 건너편 마분봉으로 가는길의 기암들...
우주선바위를 내려와 안부에 서고 다시 봉우리를 향해 올라갑니다
▼우주선바위 건너편 봉우리로 오르는 길의 기암위에 섯네요
▼기암에서 바라본 풍경...우주선바위봉 뒤로 희양산과 구왕봉 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우주선바위
바위아래를 지나고 봉우리에 올라섭니다
마분봉 입니다
좌측으로는 휘양산
우측으로는 종산으로 갑니다
▼마분봉
▼마분봉 정상 좌측 휘양산 가는 방향에 있는 마분바위(말똥바위) 위에 산객이 앉아있습니다
▼마분암(말똥바위) 에서 바라본 악휘봉을 거쳐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고사목과 마분봉위 소나무
▼내림길에 바라본 마분봉의 이름을 갖게한 말똥바위(마분암)
▼곳곳이 암벽 내림길...
▼암벽내림길에 있는 소나무 위에서 본 풍경과 아래에서 바라본 풍경
▼바위봉우리를 내려갑니다
▼삼형제 바위??
▼봉우리를 향한 오름
봉우리를 올라고
자시 내려가 안부에 이릅니다
좌측계곡으로는 안티마을 로 가는길 이고
우측계곡은 입석마을 로 가는 길입니다
안부에서 휘양산을 향해 봉우리를 올라갑니다
▼봉우리를 올라갑니다
▼안부... 은티마을과 입석마을로 갈리는 안부
안부에서 악휘봉을 향해 가는 길이 입석대 같습니다
▼악휘봉이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됨 ▼오름은 계속되고
암석을 좌측으로 우회하여 올라갑니다
사면을 따라 올라온 길이 능선에 올라서니 좌측 능선을 따라 올라갑니다
▼능선에서 내려다 본 능선으로 올라오는 길
▼악휘봉과 그 아래 있는 입석바위가 조망됩니다
▼지나온 능선과 마분봉 그 뒤로 월악산이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등산로옆 기암
▼봉우리 사면을 따라 봉우리를 우회하여 갑니다
능선에 표지석이 있는데 뚜렷하지가 않네요
'내무부' 라 적혀 있습니다
표지석 뒤로 이어지는 능선이 우측으로 꺽어져 올라갑니다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길은 악휘봉 아래 '입석바위'에 이르고,
조망이 트입니다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능선에 있는 표지석... 뚜렷하지 않네요
▼입석바위를 향한 막바지 오름
▼입석바위...지나온 능선의 마분봉과 뒤로 월악영봉이 모습을 보입니다
▼악휘봉을 향한 막바지 오름길
악휘봉은 암봉으로 두개의 정상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암봉이라 조망이 트입니다
리 속리산 마루금이 펼쳐져 있습니다
구양봉과 희양산도 보이고요...
▼악휘봉 정상 오름길 ▼악휘봉 정상
▼악휘봉 정상
▼악휘봉 정상석을 손바닥위에 얹어봅니다
▼속리산 마루금이 펼쳐져 있습니다
▼구양봉과 희양산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 좌측으로 꺽어져 사면을 따라 내려가고
끝에는 절벽위 조망터 입니다
안부 건너편 기암을 올라가야 합니다
기암위에는 멋진 소나무와 조망터 입니다
가야할 칠보산도 모습을 보여주네요
▼능선내림길 끝. 안부를 향해 좌측으로 꺽어져 내려감
▼올라야할 절벽 그리고 가야할 봉우리들.. 칠보산도 보이네요
▼절벽에 핀 꽃
▼안부로 내려가는 길 ▼안부에서 다시 올라가야 할 절벽
▼안부에 있는 바위직전에 좌측으로 돌아내려감... 바위아래로 통과 가능
▼되돌아본 길
▼암벽을 올라갑니다
▼암벽을 오르다 내려다본 풍경
▼암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피치
▼암봉 한쪽 끝...
▼암봉 상단
▼암봉에서 내려다본 올라오는 길 ▼지나온 봉우리에서 안부로 내려오는 길
▼암봉에서 내려다본 풍경
▼암봉위 소나무
▼암봉 위 소나무
▼선나무와 누운나무
▼가야할 봉우리
▼쓰러진 소나무를 넘어 내려갑니다
▼소나무 넘어 뚝 떨어져 내려가는 길
▼안부에 이릅니다. 입석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암봉에서 다시 봉우리를 향해 올라갑니다
▼기암위에 소나무가 자리를 잡고 자라고 있습니다
▼지나온 봉우리
▼안부로 내려갔다 건너편으로 올라갑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가야할 봉우리가 보입니다
▼바위가 길을 막아서 좌측으로 돌아갑니다...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소나무가 커다랗게 자랐습니다
▼위험... 바위를 잡고 좌측으로 돌아감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바위위라 뿌리를 내릴곳도 없는데 모진 바람을 이기고 살아남았네요
▼등로 좌측 조망바위에 서니 가야할 봉우리가 조망됩니다
▼바위가 길을 막으면 돌아서 가고...
봉우리 사면을 지나는 능선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시루봉' 입니다
표지석은 없고, 이정표 기둥아래 '시루봉'이라 적혀 있습니다
시루봉은 2시방향으로는 덕가산, 11시 방향으로는 칠보산
그리고 지나온 악휘봉으로 갈리는 삼거리 입니다
▼시루봉
시루봉을 출발 하여 잠시 봉우리 사면을 가다 좌측 사면을 따라 뚝 떨어져 내려갑니다
내림길이 한참 이어지고 능선을 따라 완만한 길이 잠시 이어집니다
등산로 좌측으로 로우프 울타리가 있습니다
곧바로 가는 길은 '각연사'로 가는 길???
좌측 로우프 울타리를 넘어 내려갑니다
이내 안부에 도착합니다. '활목재' 입니다
▼활목재로 가기위해 로우프 난간을 넘어 갑니다
이내 도착한 활목재
오늘 날머리는 '절말' 입니다
절말로 가려면 칠보산을 갔다 이곳으로 되돌아와 7시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3시방향 잘 만들어진 데크계단 내림길은 각연사로 가는 길 입니다
▼활목재
활목재를 출발.. 칠보산을 향해 갑니다
안부를 출발.. 계단길과 급경사 바위면을 한바탕 올라서니 능선에 넓은 공터가 나오고
봉우리 앞을 막고 있네요
▼칠보산으로 가는 길
▼봉우리에 서니 넓은 공터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로우프 울타리가 설치됨
▼거북바위가 있는 봉우리를 향해 가는 길
▼커다란 바위 아래를 돌아가는 테크길을 지나고..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능선 뒤로 희양산이 조망 됩니다
▼계단을 올라가고 다시 좌측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시작되는 곳
▼계단 오름은 계속됩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가니 커다란 바위 우측으로 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바위위가 궁금해 바위 좌측으로 가보니 올라간 흔적이 있어 바위를 올라갑니다
바위정상에 올라서니 소나무와 바위하나 정상을 지키고 조망이 좋습니다
▼좌측으로 바위를 올라갑니다
▼암벽위를 지키는 소나무
▼암봉위 아기자기. .
▼기암 암봉을 지나니 데크 다리가 있습니다. 조망이 트이는 곳
▼데크다리에서 바라본 좌측 방향.. 지나온 능선과 희양산
▼데크 다리에서 바라본 우측... 거북바위가 있는 마당바위와 칠보산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을 올라서니 넓은 마당바위 입니다. 좌측에 거북바위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당바위 직전 계단에서 바라본 풍경... 속리산 마루금이 펼쳐져 있습이다
▼마당바위 좌측에 있는 거북바위
▼칠보산이 지척에 있습니다
▼마당바위를 내려서는 길 좌측 기암... 주전자 바위???
▼칠보산 오름길의 기암들...
▼얼굴형상 같아서...
칠보산 정상에 섭니다
14시 방향은 절말로 갈 수 있습니다
11시 방향은 절벽위 전망대 입니다
▼칠보산
▼정상 이정표
▼전망대 조망도
▼당겨본 속리산 능선
▼지나온 능선
칠보산 전망대에서 조망을 마치고 활목고개로 되돌아 내려갑니다
칠보산 오름길에 보지 못했던 풍경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칠보산에서 활목고개로 내려오는 길 기암... 돌먹는 바위와 뒤로 지나온길과 희양산
▼강아지바위?? 와 희양산
▼마당바위에서 되돌아본 칠보산
▼되돌아온 마당바위
▼마당바위를 내려갑니다
▼마당바위를 내려서는 계단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활목고개로 되돌아 내려가는 길..
▼바닥을 기는 소나무
▼되돌아온 활목고개
▼절말로 가는 내림길 녹녹치 안습니다..
▼계단내림길이 계속되고 계곡을 만납니다
너덜길을 지나고 육산길을 지나갑니다
▼너(큰바위) 는 내가(나무막대기) 지킨다
▼이곳에서 알탕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나 좋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 계곡을 왔다 갔다 건너갑니다
▼갈림길... 우측 3시방향으로 갑니다. 절말 주차장으로...
징검다리를 건너는 계곡에는 기암들이 멋지게 서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니 좌측으로 '쌍곡폭포' 있음을 알리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쌍곡폭포 입구를 지나 관리사무소를 지나갑니다
▼관리사무소를 지나 바라봄... 우측으로 쌍곡폭포가 있네요
관리사무소를 지나자 길이 넓고 평단하니 걷기 좋습니다
차량통행 금지 차단기를 지나니 식당들이 보입니다
무심코 길을 따라 걷다 이곳을 지나갑니다
주차장은 좌측 계곡을 건너 가야합니다
▼주차장 가는 길.. 좌측 계곡으로 내려가는 곳
계곡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면
이정표가 우측 계곡을 따라 가면 주차장 임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언덕을 넘어도 주차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갑니다
맑고 깨끗한 물이 놀기 좋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와 놀고 있는 가족을 보니
오래전 아이들 키우던 생각도 나네요
주차장에 도착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주차장 가는 길
▼주차장 도착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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