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 8. 01.
다녀온길 : 구영리 ⇒ 자은초등학교 ⇒ 두모산(성제봉) ⇒ 대율재 ⇒ 두봉산 ⇒ 도명사 ⇒ 구영리
대율재 갈림길<저수지 제방아래 05:58>
꽃갈봉(통신탑) 갈림길<06:01>
자은초등학교<
두모산(성재봉) 전망대<06:30>
전망대에서 되돌아 삼거리에 이르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급사면을 내려갑니다.
내림길 좌측 나뭇가지사이로 두봉산이 조망됩니다.
내림길 좌측으로 두봉산 조망
긴내리길이 좌측으로 이어져 완만하게 올라섭니다.
능선길 산죽터널을 지나고... 거미줄이 사방에 쳐져있는 나뭇가지 사이로 길이 이어집니다.
능선길이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넓은터에 밴취가 놓여져 있는 갈림길에 이릅니다.
대율재 입니다.
산죽터널..
대율재는 갈림길입니다.
우측으로는 구영리 자은저수지 제방아래로 가는 길이고,
좌측으로는 대율리로 가는 갈림길 입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길을 길을 따라 갑니다.
대율재<06:47>
대율재에 있는 등산안내도
대율재를 지나 이어지는 능선길에는 조망이 간간이 트입니다.
동쪽 대율리 앞 바다위로 태양이 솟아 올라왔습니다.
바다위로 올라오는 태양을 보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서쪽 두영리 들녁과 다도해도 조망됩니다.
능선길 길에 넓은 바위가 자리한 전망대에 이릅니다.
구영리~두영리.. 우측으로 초입에 자리한 무선기지국이 있는 봉우리가 조망됨
넓적한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어진 넓은 터에 이르니 조망이 좋습니다.
넓은 바위가 자리한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깁니다.
잔잔한 아침햇살을 받아 평온함이 산기슭을 따라 피어나는듯 합니다.
올라야 할 봉우리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작은봉, 큰봉, 두봉산....
동쪽 대율리로 올라오는 태양..
서쪽 구영리와 대율리를 거켜 서해로 이어지는 풍경..
이른 아침이라서인지 한결 풍경이 평온하고 아름답습니다.
넓은 바위가 자리한 공터<06:53>
올라야 할 봉우리리들
전망대를 지나 완만히 이어지는 산등성이길..
급하지 않은 경사가 그 폭도 작으마하니 오르락 내리락 이어갑니다.
오름길이 암봉에 섭니다. 사방으로 조망이 트입니다.
초입과 지나온 길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그 넘어로 외기, 신들해수욕장도 조망됩니다.
암봉에서 디돌아 본 지나온 길
동쪽 대율리와 아침 태양
대율리 앞바다
조망을 마치고 완만한 능선을 따라 두봉산을 향해 갑니다.
또다시 만난 능선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서면 구영저수지로 내려섭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두봉산 가는길이 경사를 더해가고,
능선에는 자연과 함께 휴식을 가져라고 벤취도 놓여 있습니다.
가파른 바위를 올라서고. 암봉에 올라섭니다.
작은봉 입니다.
구영저수지로 내려서는 두번째 갈림길
능선에 놓인 벤취
작은봉에 올라서며 되돌아본 풍경... 구영리와 구영저수지
작은봉에서 되돌아본 지나온 능선... 구영저수지와
두봉산, 큰봉, 작은봉
압태도와 은압교, 서남쪽 바다풍경
큰봉으로 오르는길
큰봉오름길에 조망된 풍경
큰봉
되돌아본 지나온 길과 자은도 서쪽풍경
큰봉으로 오르는 길
큰봉 오름직전 바라본 서남쪽
당겨본 도명사
큰봉에서 바라본 두봉산 정상
되돌아본 오름길
큰봉을 내려서기 직전 조망터
두봉산이 지척에 다가옴
자은도 남쪽풍경... 은암교, 압태도.... 그 뒤로 금
암석을 돌아가고...
정상으로 가는길에 되돌아본 작은봉
두봉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큰봉~두모산(성제봉)
두봉산 정상
두봉상 정상아래 전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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