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 선운산
☞ 일 시 : 2012. 11. 1
☞ 다녀온길 :
1. 내소사 주차장 - 내소사 - 관음전 - 주차장
2. 선운사주차장 - 선운사 - 도솔암 - 마애불상 - 용문굴 - 낙조대 - 천마봉 - 도솔암삼거리 -
선운사 - 주차장
☞ 다녀온 이야기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가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부안을 지나 고창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에 메타스퀘아 가로수가 정렬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부안~고창가는 길의 메타스퀘아길
▼ 내소사 뒤산 관음봉이 시야에들어옴
▼ 내소사 상가의 식물...마치 크리스마스추리를 연상케함
▼ 내소사의 명물중 하나였던 전마무숲은 어데가고...
▼ 하늘을 보니 전나무 상부가 부러져 있어 가슴이 짠합니다...태풍이 이곳도 상처를 남기고..
▼ 태풍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진 커다란 전나무...
▼ 내소사 입구 단풍길
▼ 내소사와 관음봉...아직 단풍이 이른지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지 않았네요
▼ 당겨본 관음봉
▼ 내소사 경내
▼ 내소사 대웅전
▼ 관음전으로 가는 샛길.... 콘크리트 도로와 이내 만남
▼ 화석????? 바위에 자라는 식물이 마치 화석같네요
▼ 관음전
▼ 관음전에서 바라본 내소사와 서해바다
▼ 관음전에서 당겨본 내소사 경내
▼ 관음전 약수터
곰소 회센타로 자리를 옯겨 점심을 먹습니다.
광어,우럭 8만원. 농어 10만원
4명이 먹기엔 8만원 짜리는 회 이외로 나오는 음식이 적다하여
10만원 짜리로 주문하니 메뉴가 연이어 나옵니다.
사장님의 낙지,소라..리필도 계속되고...
정작 본게임인 회가 반절은 남고...
남은회는 회덧밥을 만들어 포식을 했습니다.
▼ 한상가득...
▼ 곰소앞 바다
▼ 선운사 주차장에서 일주문으로 가는길의 단풍
▼ 선운사 직전 풍경
▼ 선운사 앞 단풍나무
▼ 선운사를 지나 도솔암으로 가는 길...
▼ 진흥송
▼ 도솔암
▼ 내원궁으로 가는 길의 와담
▼ 도솔천 내원궁 입구
▼ 내원궁으로 오르는 돌계단
▼ 내원궁
▼ 내원궁에서 바라본 천마봉과 낙조대
▼ 천마봉 그리고 낙조대로 이어지는 능선
▼ 용문굴로 이어지는 협곡
▼ 내원궁을 내려서는 길
▼ 마애불상
▼ 절묘한 무게중심
▼ 용문굴
▼ 용문굴 이정표
▼ 위에서 본 용문굴
▼ 능선 갈림길
▼ 능선을 따라 낙조대로 가면서 당겨본 '낙조대'
▼ 낙조대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
▼ 낙조대의 북쪽모양
▼ 낙조대 옆 암봉
▼ 서해로 아직 태양이 숨지 않았네요
▼ 배맨바위 가는 길
▼ 낙조대 아래 갈림길 이정표
▼ 천마봉으로 가는 능선에서 조망
▼ 천마봉
▼ 도솔천과 선운사 계곡
▼ 당겨본 도솔암
▼ 천마봉과 낙조대 중간지점에 자리한 도솔암으로 내려가는 길
▼ 천마봉에서 바라본 낙조대와 도솔암으로 내려가는 계단 조망
▼ 도솔암으로 내려가는 계단
▼ 내림길에 바라본 '천마봉'
▼ 도솔암으로 내려가는 길
▼ 계단을 내려서 완만한 길에 이르니 갈림길...
▼ 도솔암 직전 갈림길 이정표
▼ 도솔암 직전 갈림길
▼ 진흥송과 진흥굴
▼ 선운사로 되돌아 가는 길에 들린 '진흥굴'
▼ 진흥굴 내부...촛불 한개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 도솔암 ⇒ 선운사로 가는 길
▼ 상사화 군락지의 단풍
▼ 선운사
▼ 선운사 앞 풍경
▼ 선운사 경내
▼ 선운사 대웅전
▼ 선운사 일주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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