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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 이야기/전라

내처사동~구봉산 산행길 & 풍경

by 얼큰이리온 2014. 5. 27.

내처사동 & 구봉산 13km길

 

☞ 다녀온 날 : 2014. 5. 24.(토)

☞ 다녀온 길 : 내처사동 -삼장봉(동봉)아래 갈림길 - 칼크미재 - 복두봉 - 구봉산(9봉) - (8봉~1봉) - 주차장

 

☞ 다녀온 이야기

전주근교에 있는 운장산자락에서 구봉산까지 긴 산행을 하러갑니다.

전주를 출발하여 진안으로 향하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을 지나

좌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접어들어 완주군 동상면 소재지를 지나고

진안군 주천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넘어갑니다.

고개마루는 동상휴게소라 표시해 놓았지만 편의점 등이 없는 넓은 주차장 입니다.

이곳에서 운장산 서봉으로 오르는 들머리 입니다.

 

고개를 내려가 우측으로 접어들어 가기를 잠시 넓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내처사동 입니다

 

▼내처사동 주차장

 

▼주차장에 세워진 안내도

 

오늘 산행들머리는 주차장끝에 송어횟집 광고판 옆으로 이어지는 길 입니다.

 

▼들머리

 

송어횟집 안내판을 지나 이내 다리를 건너고 임도갈림길 입니다

좌측으로는 임도가 이어지고 곧바로 이어지는 숲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기를 잠시

계곡건너기 직전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계곡을 건너 운장산 삼장봉(동봉) 방향으로 향해 올라갑니다 

 

▼들머리 갈림길

 

▼계곡직전 이정표

 

▼계곡을 건너고

 

계곡을 건너니 오름길이 시작되고

이내 계단길로 바뀌어 산죽사이로 이어져 올라가더니

신록이 우거진 사이로 육산길과 계단길이 번갈아 이어집니다.  

 

▼산죽사이 계단을 올라가고

  

▼울창한 나무숲 길...오름길에 내려다봄

 

 

 

 

사면을 따라 올라가던 길이 능선에 올라서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산행을 이어갑니다.

참나무군락사이로 이어지는 급사면 오름길이 능선을 따라 경사를 더해 올라갑니다.

암벽사이 길을 올라가니 7시 방향으로 이어지는 골짜기 뒤로 산겹겹 끝에 장군봉이 조망됩니다.

 

▼능선에 세워놓은 이정표

 

▼참나무군락 급사면 오름길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

 

▼능선길

 

 

▼골짜뒤 산겹겹 뒤로(7시방향) 장군봉이 조망되는 곳

 

▼골짜기 끝 산겹겹 뒤로 '장군봉'이 조망됩

 

이어지는 능선오름길 우측 소나무 아래 넓은 바위에 섭니다

소나무가지 아래로 운장산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능선오름길 우측 소나무와 전망바위

 

▼소나무 나뭇가지 사이로 운장산이 조망됨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는 길이 잠시 경사도 적고 호젓한니 이어지나 싶더니

경사를 더해갑니다. 

 

▼잠시 호젓한 길이 이어지고

 

▼오름길 옆 끈질긴 생명력

 

산죽사이로 능선오름길이 이어집니다

 

 

▼잠시 휴식

 

오름길은 경사가 점점 심해지고...

한바탕 땀을 쏟아가며 올라 산등성이 갈림길에 섭니다

운장산과 복두봉으로 갈리는 동봉(삼장봉)아래 삼거리 입니다.

 

 

키만큼 자란 산죽사이를 지나갑니다.

 

 

산등성이 오름길이 하늘이 트이는 곳에 이릅니다.

바위가 자리하여 나무가 자라지 않아 하늘이 트이는 곳 입니다

 길은 좌측으로 꺽어져 이어가고

산등성이 오름길뒤로 동봉이 모습을 보입니다

잠시 올라 동봉직전 갈림길에 이릅니다.

 

▼산등성이 오름길 하늘이 트이는 곳

 

나뭇가지 사이로 능선끝 삼장봉(동봉)이 조망됩니다

 

 

▼운장산과 복두봉으로 갈리는 삼장봉(동봉) 아래 삼거리(이정표상 상장봉 약100m)

 

운장산과 복두봉우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7시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급경사 내림길입니다.

능선내림길을 커다란 바위가 가로막아 좌측으로 돌아가고

계단을 내려 갑니다.

멀리 올라야 할 곰직이산 능선이 나뭇가지 사이로 모습을 보입니다.

 

▼복두봉을 향해 운장산과 갈리는 삼거리를 내려가는 길

 

▼능선길을 가로 막은 바위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되는 곰직이산

 

▼계단내림길

 

계단을 내려서고 이어지는 내림길에 벤취가 놓여 있습니다.

우측으로는 절벽위에 소나무가 여러개의 가지로 펼쳐져 자라있고

소나무아래로 골짜기가 진안군 부귀면을 향해 뻣어가고 있습니다

벤취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지나온 능선과 상장봉(동봉)

 

▼부귀로 이어지는 골짜기

 

벤취에서 휴식을 마치고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갑니다

산죽사이를 지나고 계단을 내려서고 이내 임도에 내려섭니다.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는 운장산휴게소에서 운일암반일암으로 이어지는 지방도로로 이어지는 길이고

우측으로 30여 미터를 올라가면 고개마루에 섭니다. 각우목재(칼크미재) 입니다.

 

▼가야할 '곰직이산'

 

 

 

 

▼각우목재

 

각우목재 아래 나무그늘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후 복두봉을 향해 갑니다.

각우목재 직전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복두봉으로 가는 길입니다.

계단이 시작되더니 경사가 점점 더해가는 오름길이 이어집니다.

 

▼복두봉으로 가는 길

 

▼각우목재에 세워진 이정표와 안내도

 

 

봉우리를 향해 올라가던 길이 봉우리를 넘지 못하고

좌측아래로 우회하여 돌아 봉우리 넘어 능선에 올라서고

이어지는 오름길 우측으로 조망이 트입니다. 절벽위 전망대 입니다.

운장산 삼장봉에서 각우목재로 이어지는 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골짜기는 부귀면을 향해 뻗어내려가고... 

 

▼봉우리를 우회하고

 

▼전망바위

 

▼서봉과 운장산을 배경으로

 

▼ 운장산 삼장봉과 각우목재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각우목재를 넘나드는 임도

 

전망바위에서 조망을 마치고 다시 곰직이산을 향해 올라갑니다.

긴오름이 산등성이 이르니 묘가한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곳이 명당이었을 지언정 올라오기가 힘들어 자손들이 찾아오려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묘앞에서 길은 좌측능선을 따라 가더니 바위에 난간이 설치된 곳을 올라섭니다.

암릉입니다.

곰직이산 정상부에 올라선것 입니다.

 

 

 

▼능선을 암석이 가로막아 우측으로 돌아 다시 능선에 서고

 

 

▼산등성이에 서니 묘가 한기 자리하고 길은 좌측산등성이를 따라 이어짐

 

▼조망터... 멀리 구봉산 9봉이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곰직이산

 

▼곰직이산에서 바라본 운장산

 

▼운장산과 동봉(삼장봉)이 조망됨

 

▼곰직이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복두봉' 과 '구봉산'

 

암릉 구간을 지나 키만큼 자란 산죽군락지 돌계단을 올라가니

이곳에도 묘가 한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제일 놓은곳 같네요

동으로 가야할 복두봉과 구봉산이 조망되고

북으로는 운장산이 조망됩니다. 

 

 

▼곰직이산 정상??

 

▼묘에서 바라본 전경

 

봉우리를 내려서는 길은 완만한 내림길이 잠시 이어지더니 갈림길 입니다.

11시방향으로 이어지는길은 외처사동으로 가는 길 이고

우측 2시방향으로 내려서는 길은 복두봉으로 가는 길 입니다.

 

▼외처사동과 복두봉으로 갈리는 삼거리

 

내림길이 헬기장을 지납니다.

멀리 송신탑이 세워진 복두봉이 조망됩니다

잠시 내려섰다 다시 올라 봉우리를 넘어가는데

또 다시 갈림길을 만납니다.

명덕봉으로 갈리는 삼거리 입니다.

 

▼헬기장

 

▼명덕봉과 복두봉으로 갈리는 삼거리

 

명덕봉 갈림길에는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나무그늘이 없어 아쉽네요

뒤돌아 보니 곰직이산이 우뚝솟아 운장산를 가렸습니다.

 

▼지나온 곰직이산

 

명덕봉 갈림길을 지나 한참을 내려갑니다.

경사가 완만해지고 갈림길에 이릅니다

우측 2시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정자가 세워져 있고,

정자를 지나면 바로 고개마루로 내려서는 길입니다.

좌측 11시방향으로 임도가 보여 내려가 봅니다.

임도에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임도에서 우측으로 100m 고개마루에 서니 좌측으로 복두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고개 우측에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계단은 정자로 올라 삼거리 갈림길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고개마루 뒤로 복두봉이 가까워져 보입니다.

 

▼고개직전 갈림길

 

▼임도에 세워진 이정표

 

▼ 고개마루, 복두봉가는 길

 

▼ 재에서 당겨본 복두봉

 

▼ 복두봉으로 오르는 길

 

복두봉을 향해 계단을 올라서니 길이 완만하게 이어져 갑니다

걷기좋은 길 입니다.

 

 

 

 

완만한 오름길이 경사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이내 커다란 바위봉이 나타납니다

복두봉 입니다

복두봉 직전 암반위에 조망도가 세워져 있습니다.

서북쪽 산군들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정상에 있는 또 다른 조망도는 동남쪽 산군들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복두봉 아래 안내도옆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복두봉 직전에 세워놓은 산군표시도

 

▼복두봉직전 안내도 옆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한장

 

▼안내도 아래 숲속에 괴물이 있네요

 

▼복두봉 정상석

 

복두봉정상에 서니 사방팔방 조망이 트입니다

동남으로는 구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구봉산 봉우리들이 조망되고.

북서쪽으로는 곰직이산 너머로 운장산 봉우리들과 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구봉산 봉우리들을 배경삼아...

 

▼가야할 길

 

 

▼복두봉에서 파노라마로 한장

 

▼복두봉에서 바라본 서북쪽산군안내도와 지나온 능선

 

▼복두봉 정상에 세워져 있는 동남쪽산군표시안내도

 

▼구봉산으로 가는 길

 

복두봉에서 조망을 마치고 운장산으로 가는길이 완만하게 능선을 따라갑니다

되돌아보니 복두봉 동쪽풍경이 보이네요

 

▼구봉산으로 가는 길에 되돌아본 복두봉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지고

 

능선길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고 길은 좌측으로 꺽어져 내려감

 

능선에서 좌측으로 사면길을 따라 내려가니 이정표가 구봉산 0.6KM남았음을 알려주고

이내 된비알 오름길이 다시 시작됩니다.

오름길이 봉우리에 이를쯤 갈림길 입니다. 이정표는 없습니다.

좌측은 봉우리를 거쳐 안부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은 봉우리를 우회하여 안부로가는 지름길 입니다.

우리는 봉우리를 향해 올라갑니다.

봉우리를 넘어 내려가니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과 만나네요.  

 

▼안부에 자리한 이정표

 

▼갈림길이 다시 만나는 안부

 

▼봉우리를 내려서 되돌아본 안부 갈림길

 

안부를 지나 계단을 올라갑니다.

얼마를 올랐을까..

계단을 점점더 경사를 더해가고

허벅지에 부하가 느껴집니다.

지루한 오름이 산등성이에 이르러 잠시 완만해 지더니 이내 갈림길 입니다.

정상직전 갈림길 입니다.

 

▼구봉산 정상을 향한 힘겨운 오름이 이어지고...

 

 

▼정상삼거리

 

삼거리를 지나 지척에 자리한 정상에 올라 조망을 즐깁니다.

구봉산 정상을 향해 여덟봉우리가 도열해 있습니다.

2봉 산줄기가 끝난는 곳에 오늘 산행종점인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고

그 뒤 골짜기사 용답호도 조망됩니다.

시야가 흐려 히미하게..

 

▼정상

 

 

▼정상(9봉)에서 바라본 8봉 에서 1봉 능선

 

▼정상에서 바라본 여덥봉우리와 용담호

 

▼발아래 날머리인 주차장도 조망되고...

 

정상에서 조망을 마치고 삼거리로 되돌아와 8봉을 향해 내려갑니다

급경사 내림길에 로우프가 설치되어 있고

그 길을 내려서니 암봉이 길을 막아 우측으로 돌아서니

철계단이 놓여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 암봉아래에 올라서니 소나무 몇그루 자라는 조망터 입니다.

암봉을 내려가는 게단의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급경사 내림길 입니다

 

▼급경사 내림길

 

▼커다란 암석이 길을 막아 그 아래로 돌아가고

 

▼ 암봉아래 조망터에 오르는 계단

 

▼암봉을 넘어 내려가는 계단

 

▼암봉아래 조망터

 

▼암봉을 내려서 올려다본 내려온 길..불안한면이 있네요

 

급사면 내림길을 내려갑니다

계단내림길 직전 우측을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등산로 입니다.

구봉아래로 길고긴 계단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부만이 있고

새로운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길 나뭇가지사이로 팔봉과 정자가 있는 4봉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림길에 조망되는 4봉 전망대

 

 

▼새로 만들어 놓인 길...나뭇가지 사이로 8봉이 보임

 

▼계단을 내려서며 바라본 8봉과그 아래로 이어지는 등산로

 

계단을 내려서고 다리를 건너니 9봉아래 입니다

우측으로 구길로 구봉아래를 따라 오르던 길이 난간으로 인해 폐쇄되었습니다.

난간너머 지척에는 전에 쓰던 철재 계단이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내림길이 안부에 이르니 갈림길 입니다.

 

 

8봉과 9봉사이 안부 갈림길

좌측으로는 8봉을 거쳐 1봉으로 가는 길 이고

우측으로는 천황사를 거쳐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8봉과 천황사로 갈리는 길

 

▼8봉 전 암봉을 향한 오름

 

▼8봉전에 자리한 암봉...너럭바위 전망대

 

▼8봉과 오름길

 

▼8봉 오름길에 되돌아본 정상(9봉)

 

8봉전에 있는 암봉(널럭바위전망대)을 너어 내려서니 갈림길 입니다.

우측길은 8봉을 우회하는 등산로 입니다

좌측 계단을 올라 8봉을 넘는 계단위에 섭니다.

 

▼8봉을 우회하는 길과 만나는 곳

 

▼8봉을 우회하여 가는 길...

 

▼8봉으로 오르는 계단

 

계단오름이 끝나고 다시 내려가는 곳이 8봉아래 등산로 입니다.

8봉은 등산로 좌측에 솟아있는 봉우리 입니다.

8봉에 올라 인증사진을 찍고

되돌아 내려와 계단을 내려서고

구름다리를 건너 7봉으로 갑니다

 

▼8봉을 넘는 계단상부에서...

 

▼8봉아래 등산로에서 바라본 7봉으로 이어지는 다리와 6봉~4봉

 

▼8봉을 넘는 길에 당겨본 복두봉

 

▼발아래 천황사

 

▼8봉

 

▼8봉을 내려서며 바라본 7봉과 4봉

 

▼8봉과 7봉을 연결하는 다리

 

▼8봉과 7봉을 잇는 다리를 건너면 우측 난간아래로 예전에 7봉으로 오르던 길이 있음

 

구름다리를 건너 7봉을 향해 오르던 길이 7봉정상 직전에서 내려갑니다.

이번에도 좌측에 솟은 봉우리에 올라섭니다.

7봉안내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7봉에서의 조망을 마치고 6봉을 향해갑니다 

 

▼7봉 정상석

 

7봉내림계단이 급경사로 길게 이어져 내려가고

안부에 이르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우측 계곡으로 내려가면 상양명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로

급경사 길로 길이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7봉과 6봉사이 안부...상양명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

 

7봉과 6봉사이 안부 갈림길

 

▼7봉오름길

 

▼지나온 봉우리들

 

▼6봉과 오름길

 

▼6봉 정상석

 

▼6봉을 내려서는 길

 

▼5봉 오름길에 되돌아본 지나온 봉우리들

 

▼5봉 정상석

 

▼4봉으로 가기위해 5봉을 내려서면서

 

▼5봉을 네려서며 바라본 4봉

 

▼당겨본 4봉

 

▼4봉을 올라가다 바라본 5봉

 

봉우리 봉우리마다 직벽에 가까운 오름과 내림길

4봉 직전 너럭바위에 올라서니 전망이 트이고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너럭바위를 지나면 길이 좌측으로 돌아갑니다

좌측으로 돌아가는 길은 오름이 끝나고 내림길로 바뀌는 곳이 갈림길 입니다.

곧바로 내려가는 길은 3봉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우측으로 올라가면 정자가 세워진 4봉정상 입니다.

위회길 옆 절벽을 올라 4봉으로 곧바로 올라갑니다.

 

▼4봉직전 너럭바위

 

▼4봉 정상에 세워진 정자

 

▼4봉에서 되돌아본 지나온 봉우리들

 

4봉에는 정자 아래 정상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상석 우측으로 내려오니 절벽좌측으로 돌아오는 길과 만나

3봉을 향해 안부로 내려갑니다.

 

▼4봉과 3봉사이 안부우측

 

▼4봉내림길에 바라본 3봉

 

▼3봉과 오름길

 

▼3봉으로 올라가는 길

 

▼3봉으로 오르다 되돌아본 4봉

 

▼3봉정상석

 

▼3봉에서 바라본 2봉

 

▼2봉으로 가는 길

 

▼2봉정상석

 

▼2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들

 

▼2봉 정상석

 

2봉을 내려서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상양명주차장1.5km 남았음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1봉은 곧바로 내려선후 올라가야 합니다 30~40m정도...

1봉으로 가는 안내표지는 없습니다.

몇차례 올랐던 1봉이라 오늘은 들리지 않고

곧바로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상양명주차장을 향해 내려갑니다

 

▼1봉 갈림길

 

내림길이 산등성이를 따라 내려갑니다

급경사로 떨어져 내려가던 길이

벤취가 놓인곳에서 우측으로 돌아가 다시 산등성이를 만나고

급경사 내림길이 산등성이를 벗어나 좌측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산등서이 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는 길

 

▼산등성이를 버리고 좌측으로 내려서 계곡으로 떨어지는 곳

 

산등성이에서 계곡으로 지그제그로 급하게 떨어지고

이내 한적한 숲길로 바뀌어 이어지더니 다시 좌측으로 꺽어져 내려갑니다

완만하게...

숲사이로 이어지는 길이 이내 콘크리트포장도로를 만납니다. 

 

▼지그제그로 게곡으로 떨어져 가는 길

 

 

▼다시 좌측으로 내려서고

 

▼콘크리트포장도로를 만나고

 

콘크리트 포장도로에 내려서서 좌측으로 방향을 잡아가니 다리가 놓여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이어지는 제방을 따라가기를 잠시

주차장에 이르러 산행을 마침니다.

 

▼날머리

 

▼주차장으로 가는 길

 

▼주차장 도착

 

▼주차장에 세워진 안내도와 이정표

 

 

▼주차장에서 조망되는 정상(9봉)과 1봉, 2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