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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기암들...('08.5.18) 바위의 울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운해에 싸인 암봉들의 환상적인 형상 모두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기암괴석 사진 몇장 올립니다. ▼ 광장에서 바라본 구름다리와 올라간길 ▼ 사자봉 ▼ 광장에서 당겨본 구름다리 ▼ 조각공원에서... ▼ 바위가 묘해서.. ▼ 올려다본 구름다리 ▼ 구름다리 ▼ 사자봉 아.. 2008. 5. 20.
정령치-바래봉-덕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풍경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맑음 정령치- 팔랑치 - 바래봉 - 덕두봉- 흥부골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풍경사진 ▼ 다녀온길 ▼ 산행전 적령치 휴게소 옆에서 ▼ 고리봉을 오르다 되돌아본 적령치와 만복대 ▼ 조망하기 좋은 바위(일명:전망바위) ▼ 고리봉에서 세걸산을 향해 내려서는 사람들.. ▼ 세걸산에서... 2008. 5. 12.
축령산,서리산사진-'08.5.4 축령산, 서리산 풍경사진 ▼ 수리바위아래 많이 서식하고 있는 금랑화 ▼ 수리바위 지나 올라선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과 소나무 ▼ 지금은 암벽등반 중..한나라님을 따라 올라가는 안개님 ▼ 바위에서 자라는 이꽃은 무슨 꽃이지요? ▼ 서리봉에서 바라본 철쭉동산 ▼ 만개시 한반도 같.. 2008. 5. 6.
무등산 산행기-'08. 4. 20 무등산 (無等山-1,187m) ☞ 약 설 백제 때 무진악(武珍岳), 고려 때 서석산(瑞石山)이라고 하였으며 높이 1,187m이다. 무등산의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으로, 북쪽은 나주평야, 남쪽은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으며 산세가 웅대하.. 2008. 5. 3.
마이산 벗꽃산행 ('08.4.13) 마이산(685m) ☞ 일 시 : 2008년 4월 13일(일요일) 조금 흐림 ☞ 누구랑: 직원 4명이서 ☞ 다녀온길: 인공수정소→함미산성→광대봉 → 524.5m봉→비룡대→봉두봉→탑사 오랜만에 완산수영장 중앙감시실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한 등산입니다 벚꽃이 만개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영장을 출발하여 진.. 2008. 4. 25.
무등산에가면 아름다운풍경이.. 무등산을 오르고 내리며 바라본 풍경입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08년 12월 말까지 휴식 및 보수로 입산할 수 없어 장불대 등 멀리에서 당겨본 풍경을 올립니다. ▼ 약사사 가느길의 연등 ▼ 608.2m 봉에서 바라본 중머리재와 중봉(mbc 와 kbc방송 안테나가 있음) ▼ 정상(좌측봉우리) .. 2008. 4. 22.
내안에 당신이 있다...무등산에서('08.4.20) ▼ 송풍정 삼거리 (약사사 삼거리) ▼ 지공너덜길에서.. ▼ 내포즈 요염한가?.... ▼ 보조석실 일명 '은선대' ▼ 뒤에 보니는게 문바위.. ▼ 암석사이로 바라본 풍경 ▼ 규봉사가 암석사이로 살포시 보이고. ▼ 규봉사에 올라섬 ▼ 설마 나를...누굴 위한 포즈일까? ▼ 대문앞에 누구요!... 놀라서 도망가시.. 2008. 4. 21.
진례산 산행기2 -(정상-봉우재-시루봉-영취산-절고개-호랑산) 진례산(구,영취산) ② <정상→호랑산→둔덕동> 정상에서 조망을 마치고 도솔암쪽으로 길을 내려섭니다. 도솔암으로 내려서는 길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길로 정체가 심하여, 좌측에 자리한 넓은 암석에 잠시 비켜서니 우측 산자락에 도솔암이 조망되고, 봉우재에서 시루봉에 이르는 군락지 그리고 .. 2008. 4. 17.
진례산(구,영취산) 진달래꽃 사진 1 -'08.4.5 2008년 4월 5일 봉우리를 따라 진례산(구,영취산. 510m)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진달래도 만개하고, 가는길에 산수유와 벗꽃이 길가에 활짝피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뒷풀이로 먹은 회 그리고 여수수산시장 쇼핑 등 추억에 남는건 사진이라, 몇장올립니다. ▼ 능선에 올라 억새밭에.. 2008. 4. 8.
지난 산행기(칠갑산-'07.3.8) ◈ 칠갑산(561m) 칠갑산은 육산이면서도 산세가 수려하고 높이에 비해 숲이 울창하여 언제나 시원한 산행을 경험 할 수 있는 산으로 주변에 아흔아홉골,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도림사지, 두륭성 등이 자리하고 있음. ▶ 유래 : 삼국시대 때 백제는 사비성의 진산(진산)으로 성스럽게 여겨 .. 2008. 3. 31.
방장산을 다녀와서(2) 방장산을 다녀와서(2) 마침내 올라선 방장산! 지나온 길에 자리한 봉수대와 쓰리봉, 장성갈재 너머로 보이는 임암산, 내장산 산봉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봉수대길 ▼ 정상 안내표지판에서 ▼ 선두 도우미님 오랫동안 조망을 한 후 마냥 머물 수 없어 양고살재를 향해 발길을 돌립니.. 2008. 2. 25.
두타운해 2007. 10. 31.